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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으로 홀로 미국여행에 도전하다 나도 할 수 있어!

드마프 |2015.07.19 20:43
조회 116 |추천 4

[프롤로그]

꽃다운 내나이 27살 성별은 남자. 고졸에 대학중퇴.

19살때 서울에 살면 서울에 있는대학 가는줄만 알았다가 나중에 폭망.

군대다녀와서 정신 차릴줄 알았더니 제자리걸음. 시간은 가고 앞은 막막하고

아몰랑 그냥 떠나자! 라는 생각에 했던 8개월간의 중소기업 A/S기사

나름 깔끔하게 생긴 외모에 엄청난 긍정의 에너지의 소유자 그덕에 회사생활은 언제나 즐거웠다

독하게 마음먹고 8개월 내내 흰밥에 김치만 싸서 도시락 생활에 어느새 모인 금 같은 800만원

고심끝에 지른 163만원 대한항공 7/30 뉴욕행 티켓. 한달간의 긴 여정

뭣도 모르는 미국땅 뉴욕에서부터 미국서부여행까지 나름 한달간의 일정은 짰지만

되도 않는 영어실력에 너무 무모한건 아닐까라는 불안감...

앞으로 D-11이 남았다....

 

난생처음 홀로 외국외국여행이라 비행기티켓팅부터 비자신청 세세한 여행일정을 혼자 하려니

머리에 쥐가 나는 듯 하다..그렇지만 이것 또한 하나의 경험이니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차근히 해내가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용기를 얻고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20대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할겁니다. 불안한 미래 혹은 다른 개인적인 고민까지도..

내 나름대로의 고민을 공유 하고 싶고 또 다른 사람들의 삶도 공유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앞으로 30~40년은 더 살날이 남았잖아요? 즐기자구요!!!

 

앞으로 남은 11일간의 여행준비과정

또 여행 가고 나서도 제 기행기는 계속 올릴테니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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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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