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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무슨죄를 지엇을까요~??

bluesh80 |2015.07.25 20:46
조회 105 |추천 0
2014년 새해 첫날부터 두들겨 맞고 쫒겨나서 친정에 피신해 살았습니다. 인천에서 포항까지 딸하나 달고 딸둘있는 남자하고 재혼 했네요~!! 첨엔 애들이 있으니 괜찮을줄 알았습니다.
젠장 시간이 지날수로 시아부지랑 똑같아 집니다 술마시면 사람을 재우질 않고 달달볶고 살림 부시고 한대 때리다 결국은 일을 치더군요~!!
맞은것도 승질 나는데 갈비뼈 연골까지 골절 됐다네요~!! 전 타지 사람이고 그쪽은 이미 경찰서에 아는 사람들 쫙 있더군요~!! 신고내역 확인하니 신랑이 아내의 빰을 때린 폭행 사건이라고 끝났더군요 기가 막히지만 참았습니다.
3월에 제가 장만한 살림살이를 가져가라했고 가져오면서 예물값으로 100만원을 주고 합의서를 쓰라더군요 합의서라는걸 안쓰면 제차도 제짐도 다 못준다고 엄포를 놓고 인천에서부터 이삿짐차를 끌고간터라 친정아버지가 좋게 해결하자해서 그렇게하고 인천으로 왔습니다. 제 귀중품들은 택배로 보냈다더니 다 챙겼더군요. 제명의 휴대폰도 명의도용해서 누나한테 줬더라고요. 몇달이 자나니 가출 신고를 하더군요 전 경찰한테 뭔소리냐 가정폭력으로 집에서 나온거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이젠 이혼 소송이 왔습니다. 1월에 제가 부부싸움후에 가출했다면서요 그리고 아이들을 차별했다면서요~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까요~??
제가 1월에 가출하지 않았다 폭행을 당하고 나온거다 3월에 짐도 갖고 나왔는데 어떻게 가출이냐 난 도피한거고 사과한마디 듣지 못해서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전 가출한것도 아이들을 차별한적도 없다고 강력하게 말했고 갈비뼈 골절 진단서까지 제출했지만 폭행을 일삼는 남편의 손을 들어주셨네요.
전 너무 억울하고 이젠 정말 죽고 싶어요~!!
내가 무슨죄를 이리 많이 지어서 일케 벌받는걸까요~??
살고 싶지도 않고 아무런 의욕이 없네요
너무 억울해서 미칠것 같아요~
암수술한 보험금이며 모아둔 돈들이며 다뺏기고 5개월애기 딸이라고 섭섭해도 지우라해서 낙태시키고 가슴에 상처란 상처는 다받았는데 합의서 써준게 그렇게 잘못된걸까요~?? 아님 제가 타지역 사람이라 제말은 아무런 힘이 안된걸까요~??
딸래뮈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 겠지만 지금 제 심정은 딱 죽고싶네요~
착한 사람들은 당하고 나뿐 사람들만 잘사는 이나라 참 싫어지네요~!!

모자란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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