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거지같은 2500만원짜리 인테리어 아는x이 더 무섭다

노티비 |2015.07.27 15:26
조회 20,516 |추천 67
  친환경, 나눔 이런 삶을 사는 귀촌 목수라고 나름 유명한 지인분께

 

2500만원예산으로 신혼집 인테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미래 아이를 생각해 친환경 인테리어에 업체 견적 내고 등 해서 잘 해준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도와준다" 하여 감사한 마음에 시작한 인테리어... 


아직도 수습은 안되고 있고 그분은 연락을 해도 연락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 있네요!!!  


좋은 자재 사용, 업체 비교견적, 마무리, 원목가구 제작 등 말한건 하나도 된 건 없이 


집은 이 모양이고 예산은 초과하고 저희는 수습하느라 비용만 더 들고....


본인 재고 사용을 위해 임의로 시공해버린 것들.. 따져 물으니 잘해준거라고 하고 


본인이 업자들을 부르고 하자는 저희한테 떠 넘기고.. 


증빙내역 요청하니 연습장에 대충 적어서 주고..


수습하러 온 업자들도 혀를 차는 말도 안되는 공사들...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걸 저희가 경험할 줄 정말 몰랐어요.


친한 사람이 도완준다고 시작한거라 선수금도 줘버리고 계약서 없이 시작했는데.. 


집도 그렇고 심리적으로 정말 힘든 시간 보내고 있어요!!


그 사람은 강의도 다니고 잘 지내고 있는데... 정말 저희만 이렇게 당해야 하는건가요? 


도와주세요!!! 

 



 

 <나무꾸밈>

 

 

 

 

 <핸디코트>

 

 

 <물새고 변기 안 맞는 화장실>

 

 

 

 

 

 

<콘센트작업>

 

 <아기방 유리섬유 작업/ 재고 사용후 이의제기하자 저 상태로 마무리>

 

 

 

 

 

 

 

 

 

 <몰딩>

 

 

 <폐기물/재고처리마루>

 

 

<내역서증빙자료>

추천수67
반대수0
베플ㅇㅇ|2015.07.28 00:31
내가 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다.
베플mh|2015.07.27 16:23
어머낫! 저렇게 인테리어를 X쓰래기처럼 하구선 강의를 나가나요? 도데체 어디로 강의를 나가는 사람인가요? 양심도 없네요. 세상에...ㅡㅡ 정말 아는사람이 더 무섭단 말 실감나네요!!! 무슨 폐기물 처리장도 아니고... 저런게 아이를 위한 친환경 인테리어라면 전 안하겠습니다. 2500만원이라뇨... 딱 봐도 25만원짜리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