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말 깊은빡침을 느끼고 글을씁니다.
남편과 댓글 같이 볼생각이니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남편은 조기축구를 나갑니다. 나간지 아직 1년은 안된것같구요.
아주 축구회 경조사를 살뜰히 챙기시는 분이죠
나중에 다 돌아올거라고..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만큼 나갈건 생각못하나봐요
그래요 경조사야뭐 그렇다쳐요,
일하고있는데 전화와서는
축구부 형이 쓰러져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수술비가 많이든다며
십만원만 보내달라네요
진짜 열이 확올라오네요
아니 뭐 그건 본인사정이고, 모금이야 할 수 있죠
근데 꼭 그걸 보내줘야하는건가요?????
아니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떼돈을 버시는 분도 아니고
그래서 그럼 우리도 대출금많으니 모금좀 해오라고 한소리 했네요
지금 통장잔고도 빵빵빵빵이라고 몇번얘기했건만
저런 어이뺨때리는 소리만 하고 앉아있네요
이거 제가 아주 인정머리없는 여자인건가요?????
헛웃음만나옵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