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이라면 방탈이라 일단 죄송합니다.
현재 직딩인 28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와의 관계때문에 고민이라
근무시간에 ㅋㅋ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고 편하게 읍슴체로 쓰겠습니다.
연애는 대학교 3학년 때 만나 이제 횟수론 4년째임
하지만 취준을 하질 않음. 대학교도 졸업반 전에 1년 휴학하고 복학한거라
25살에 졸업하여 이때부터 올해로 27살인데 , 취준한다한다 하지만 하나도 안하고 있고 ,
이런저런 약속에만 쫒아다님. (가끔 알바 한두달 하고 때려침)
또 웃긴게 천안사람인데 서울에 언니네 얹혀살면서 서울에 취직할려고 함.
이거까지는 어떻게든 이해하겠슴.
근대 거의 3년동안 취직을 해본적도 준비한것도 없슴 조카 본다는 핑계로 이력서는 완성도 못하고
어디 기업에 이력서를 써본적도 없음. 그래서 내가 아는 지인통해서 이 일은 아니지만 비슷한 계열
에 들어가는건 어떻겠냐, 연봉도 2500쯤 되는거 같다. 내가 다니는 회사보다 연봉이 더 높다. 난 너가 여기 들어가서 다니면서 니가 하고싶은일 준비했으면 좋겟다그랬음. (신입연봉은 높지 않음) 하지만. 나랑 같은 일이 아니라 지원도 안하고 싫다함. 아 그리고 우린 같은 과 cc였는데 우린 디자인 쪽 계열이라 포폴이 중요함.
하지만 3년간 포폴 작품x 작품이고 뭐고 하나도 안만든거 같음.
그리고 데이트하면 매번 백조라 내가 냄. 난 원래 학교때부터 내가 좀 많이 냈던 편이라 관대했음
근대 3년동안 쭉 이러는건 너무한거 아님 ?
이런 저런 글 찾아보면 여자 27살 남자 28살이면 여자는 돈 어느정도 모아놓고 있고
남잔 무일푼인데 오히려 난 취직하고 이제 천 모음 , 신입때부터 연봉이 높은 직종도 아님.
그래서 지금부터 모으고모아야 결혼때쯤 그나마 좀 모일듯함. 하지만 결혼하면
이러자 저러자 전세를 얻지말고 집을 사자 머 이딴 헛소리 씨부리고 있슴. 졸업한지 3년됐는데
학자금 하나도 안갚은 애가 .. 그래서 예전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슴. 더이상 안되겠다고.
넌 머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그냥 취집할거냐고 이러다가 내가 니 학자금까지 갚아야 되는거
아니냐고. 이렇게 해서 헤어졌는데. 하지만.............
내가 3년동안 사귄 정때문인지 이렇게 오래사귄적이 처음이라 그런건지
몇일만에 잡았음. (이게 엄청 미련했던거 같음)
얘기한 끝에 준비 잘하겠다 해서 , 다시 사귀게 됨.
하지만 변한건 없고 놀러가는 얘기만 겁나 해댐. 어디갈거다. 어디갈거냐, 바다가자는 둥.
여행가면 내가 다 낼거같음. 이젠 나도 예전같은 맘이 있진 않음. 정도 정 나름인거같음
이런 애랑 결혼하면 어떻게 될까 이 생각도 많이들고 요즘 답답함. 차라리 솔로가 더 나은거 같음.
몇마디 징징 거릴려 했는데 길어졌네요.
여러분들 ㅠㅠ 꼭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