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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호흡의 여유...

키다리아저씨 |2015.07.31 01:17
조회 140 |추천 0

 

 

 

 

 

 

 

 

 

 

 

 

 

 

 

 

 

 

 

 

 

 

 

 

 

 

 

 

 






















초보 조각가가 얼굴을 조각할 때는

요령이 있다고 합니다.

코는 될수록 크게 하고,

눈은 될수록 작게 새기는 겁니다.

 

코는 처음에 크게 만들어놔야

나중에 작게 깎을 수 있고,

눈은 처음에 작게 새겨 놔야

나중에 크게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반대로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작게 새긴 코를 다시 늘릴 순 없고,

크게 새긴 눈을 작게 고칠 순 없습니다.

그러니까, 처음 조각할 땐

나중에 수정할 수 있도록 얼마간의

여지를 남겨둬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세상 살아가는 이치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 일을일을

딱 부러지게 처리합니다.

처음부터 Yes와 No를 확실하게 해둡니다.

하지만 그렇게 선을 딱 그어놓으면

'나중에 '아니어도 싶어도에 

바로잡기 힘들어집니다.

 

처음부터 딱 맞게 조각해 놓은 코는

나중에 좀 작다는 느낌이 들어도

다시 크게 바로잡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때론 순간적인 판단에 의해

함부로 말을 해놓고,

그 말 때문에 행동제약을

받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고 판단한 게

전부라고 착각할 때가 많지만

사실은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들도 많고,

또 그만큼 실수할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여유 없이

단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태도입니다.

 

코는 좀 크다 싶게,

눈은 좀 작다 싶게 해놓고

차츰차츰 다듬어 나가듯,

우리들 일상생활에도 그런 한 호흡의

여유가 남아 있다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

 

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2 입니다...(2015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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