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질때 흔히 하는 거짓말

만년필 |2015.08.01 20:41
조회 5,239 |추천 8
30대 초반 만년필입니다.
남녀가 헤어질때 흔히 하는 말이 '잘지내', '고마웠어', '행복하길 바래', '좋은 사람 만나'입니다.차이는 사람은 이런말 하지 마세요. 마음에도 없는 말이죠.
보내줄 마음도 없으면서 쿨한 척 하지 마세요. 더 아파요.차버리는 사람이 해야할 말을 차이는 사람은 왜 하는 것인지 당황해서 담담하게 말하곤 하지만, 가장 안좋은 말이네요.
가장 좋은게 차갑게 돌아서는거에요. 아무말도 없이 그냥 돌아서세요.그래야 차버린 사람이 미안함을 갖고 당신 생각이라도 나죠.상대가 '좋게 끝냈어'라는 말을 하고 다니게 만들지 마세요.
재회를 바란다면, 차라리 차갑게 돌아서세요.우리 사랑을 깨트린 당신, 돌아서버린 당신에게 배신감을 느낀다는 모습으로 아무말없이 돌아서세요.
그럼 연락오나요? 연락이 다시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그 사람이 지난 추억을 다시 떠올리고 마음을 돌릴 가능성? 그것도 오히려 더 높습니다.

추천수8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