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다 연애하는데 왜 난 연애의 감정이 안들까?
좋아하는 사람도 안생기고 날 좋아한다는 사람에게도 연애감정이 들지 않는다...
남자를 보면 그냥 사람이구나. 이런달까.
왜 연애안하냐고 물어보면 그냥 바빠서 그런다고.
할 게 너무 많다고 말은 하는데..
모쏠인데 모쏠이라고 말하면 괜히 민망하고 놀림받을거 같아서 연애이야기 피하고 관심 없는척.
남들은 자연스럽게 감정이 생겼다고도 하고 느낌에 반했다고도 하는데 난 친해져도 진짜 좋은 사람으로 좋아져서 친오빠처럼 친해져있다.
남들에겐 쉽기만 한 연애가 왜이리 어려운지.
주위사람들이 아직도 연애안하냐고 물어보면 할 말도 없고. 공짜영화표 생겨도 친구랑 보러가구..
내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연애를 향한 마음이 그리 크지않아서 인듯한데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아직 22밖에 안됐는데. 많이 어리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직도 안하냐고 그러고 연애이야기 나오면 혼자 할말도 없어지고, 친구가 남친이랑 싸워도 난 그런상황 안겪어봐서 뭐라 말도 못해주고
꼭 연애를 해야하는건가. 어느정도의 호감만 있으면 시작해서 인연을 만들어가야하는 건가.
쉽게 만나고 맘에 안들면 헤어지고 그런 단계가 싫다.
아직 어리니까 조바심 낼 필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