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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산에서 유부남과 바람핀년 보라고 글올렸던 글쓴이입니다...(재추가합니다.)

ㅇㅇ |2015.08.11 09:17
조회 323,916 |추천 1,203

 

 

 

학교관련 정확한 이름을 오픈할수없지만

지금 언급되고있는 학교는 아니니..혹시라도

다른분에게 폐가 가지않게 부탁드립니다.

많은분들이 관심갖는 그학교 아니예요...

정확하게 학교이름을 말씀드리지못하는건

학교측에 피해가갈수있기때문이니 양해부탁드릴께요...

 

 

 

(추가글) 

언니 핸드폰에 남아있는 카톡 캡쳐 추가합니다...

현재 남아있는게 이게 전부네요...

현재 언니 핸드폰을 유품으로 부모님이 가지고계셔서

다른건 더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전화통화도 하고 실제로 만난적도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언니죽음이 자살일수도 타살일수도있지요 정말 혼자 우발적으로 저지르인걸수도

누군가의 의한 타살일수도 .. 현재 cctv확보되어 분석중에있습니다.

그날 언니를 아무도 찾아가지않았다면 자살이 맞겠지만,

분명 정신적으로 언니는 그여자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다는건

부정할수없는 부분이니까요.

 

언느를 전남편이 먼저 발견했다.. 이런 말씀이 있으셔서

절대 그건아닙니다. 언니를 발견한건 언니 친구분과 경찰 그리고 119입니다.

전남편도 언니가 연락이되지않아 찾아갔지만 그당신 언니친구분들 경찰 119 전부

같이있었습니다. 

 

왜 전남편의 공개하지않느냐..

이미충분히 망가져있는걸 확인했습니다.

몇날몇일을 눈물로 사죄하며 저희 부모님께 찾아와 사죄하였습니다.

그러다고 용서를 한건 아닙니다.

유품가져간거에 차키를 쓰지않은건 차는 전형부의 명의로 되어있어

더이상 큰소리 나길 원하지않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넘어갔습니다.

 

 

언론에 노출되고 전국민이 일어서고? 그런걸 원해서 여기에 글을 남긴건아닙니다.

언니 사건이 자살로 종결되면 더이상 언니의 대한 의혹은 품지 않을거고,

정신적인 타살로 저희가족은 결론내리고 49제때 언니를 놓아줄겁니다.

도덕적비판과 윤리적인 잣대로 많은 분들이 함께 분노해주시는거면

저희자매는 충분하다고 여깁니다. 그후에 모든것들은 순리 대로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작년에 쓴 원글을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제가 그여자에게 경고하는 내용 정도입니다. 그때당시 이혼진행중이였습니다.

별다른내용없으니 궁금해하지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희자매가 저희가족이 일인시위라던지 다른 방법을 통하지않는건

그여자 하나 고통받게하자고 저희 가족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못하는건 언니가 원하는게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여자나 지인분들 명예훼손이니 뭐니 언급하시면서 고소하시면

저희도 맞대응 할준비는 되어있습니다.

당장 더 심하고 강하게 하지않는건 언니와의 이별로도 충분히 저희부모님 동생 전부

간신히 이제 겨우 마음추스리고 쉬고계시는데 부모님 가슴 긁어내며 그여자와의싸움으로

집안을 시끄럽게 하고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가족을잃어 보신분들 아실겁니다. 벼래별생각이다들죠

저 역시 언니떠나보내고 몇날 몇일을 울고 잠들지못하고 수만가지의 생각을합니다.

피룰나누고 어릴적모든시절을 공유하고 내가 애기에서부터 어른이 될때까지 지켜봐준

자매를 보내고 나서 드는 생각들은 외로워할 언니때문에 나또 따라가야하나...?

온통 그생각뿐입니다.

저희부모님역시 차라리 내가죽어 돌아온다면 지금당장이라도 언니를 살려내고 세상을 떠날

그런생각부터 하고 계십니다.

그런정신으로 긴법적싸움부터 시작하는게 남아있는가족들에게

고통스러울거란생각에 참고 있는거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저희 자매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추후 결과는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가을쯤 일산에서
유부남과 바람핀년 보라고 글을 올렸던 글쓴이입니다.

(지금 예전에 쓴글은 없지만 구글링하면 타이틀과 글 일부는 노출이 되더군요.)



그때 몇몇분들이 잊고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일꺼라고
언니에게 말씀드리라고 했었죠...
그년을 어떻게 하면 뭐하겠나 그냥 잊고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일꺼라고..힘들어하는 언니에게 누누히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정리하고 싶다는
언니말을 들어주었습니다.
여동생이 둘씩이나 있는 언니는 저희가 가서
물이라도 끼언져주느냐는 말에..
인간적으로 정리하고 싶다고 했었죠...


그리고...   

 

 



지난 월요일 언니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스스로 ......
그렇게 떠날사람이아니였는데 말이죠... 곧 출산을 앞둔 친구의 선물을 사놓고,
다음주엔 제주도 여행이 계획되어있었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빨리가고싶어 손꼽아기다리던언니가..
새벽에 스스로 목을메었다고..자살로 처리되었습니다.

문고리가 안에서 걸려있단이유로 말이죠.. 
언니 유품을 정리하러 언니집에서
문고리를 만지다가 우연히..

알게된건문고리를 안에서 걸면서 밖으로 나갈수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아무런 유서도 없었습니다.


언니가 떠나고 상중에 언니집에들어와
전형부란놈은 언니 유품을 가져갔습니다.
언니를 기리고 싶고, 기억하고 싶다는데 반지랑 목걸이등 돈이 되는걸 가져갔습니다.
사진이나 신발 옷등이 아니고 말이죠...
(+ 유품은 경찰에신고하여 바로 돌려받았습니다.) 

 



처음엔 이 말도 안되는 현실들을 받아들이다가..
문득.. 곧 친구들만나러 선물을사놓고..
화장품이 떨어져 새로 구매해놓고..
제주도여행을 떠날준비를 해놓고..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을 주문해놓고..
왜 집을 치워두고 TV는 켜둔채.....
왜 언니는 갑자기 세상을 떠난건지...
언니에게 물어볼수도없습니다.
저희는 현재 경찰쪽에서 아직 수사진행중에 있습니다...

만약 최종결과가 정말 언니가 선택한 자살이라면...
저는 그 년놈들의 정신적인 타살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저와언니는 각별했었습니다. 
언니이제잘거야 라는 말이 마지막이였습니다.
손쓸사이도없이 언니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언니가 세상을 떠나고 언니 영정을 찾으러 언니 집을 혼자 정리하면서언니 핸드폰을 보는데..
그동안의 괴로움들을 메모장에 고스란히 적어놨더군요...동생들에게는 표현한번 안하구요...

 


그러다 언니카톡을보는데.. 
언니가 세상을 떠난 지난 월요일에 전형부 내연녀에게 카톡이 와있더군요...
저는 그여자에게 전화를 걸어 일산 백석동 모 커피전문점에서 만났습니다..

 


어쩌면 차라리 전 그여자가 안나오길 바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여자를 보는게 너무 고통스러울꺼같았거든요.. 


그여자와 대화중 감정을 절제할수없어
눈물을 흘리며 소리도 질러 약간 소란스러웠습니다....
그때계셨던 분들에게는 죄송하단말씀 전합니다. 

 


카톡의 내용은 그러하더군요...
이혼후 전형부란놈이 아니다싶었는지
잘못된걸 알았는지 이혼후 3달쯤 되어서언니와 재결합하려고했었더라구요..
그여자는 전형부가 정리하려고하니 언니에게 연락한겁니다.
그러면서 전형부가 얼마나 나쁜놈인지 알려주겠다며 카톡을했는데..
내용은 자기는 이혼을 부추긴적없고 갑자기 이혼하고 와서 놀랬다며...
전형부 혼자 자기에게 감정을 얘기했다며...
전형부 혼자한 쇼로얘기하더군요...
그러면서 둘이 놀러도다니고 지인결혼식에도참석했으면서 말입니다.  


이혼시켰으면됐지 왜 카톡으로 우리언니에게 그런말들을 수시로연락하며괴롭혔냐고,
왜 언니가 세상을 떠난날까지 언니에게 카톡을 보냈냐고 따져물었습니다.



그여자의 말을 그러하더군요 
언니와 전형부가 이혼전까지 자기는 그런감정이없었다고합니다.
단둘이서 만난적은 있지만 그런감정이없었다고합니다.

그런감정이없는데 어떻게 유부남인 상태였던 전형부를

여자혼자사는 본인 집에 들이고, 지인결혼식에 참석하고 놀러다닐까요?
그리고 없던감정이 이혼하자마자 갑자기 생겨서
언니가 살았던 신혼집에가서 뒹굴고 택배받고집안에
인사까지 시킬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런감정이 없었고 아무일도 없었는데 임신을 이유로 이혼을 요구할수 있는걸까요?
전형부 혼자서 거짓말한걸로 몰아가지만 정신병자가 아닌이상

몸 한번 안 섞은내연녀가 임신했다는 말로 이혼요구하는 미친남자가 세상에 어디있을까요?  


언니가 살아있을때 그여자를 찾아가 물이라도 한번 끼언져줬으면
지금쯤 언니가 살아있을꺼같아서 저는 잠도 잘수가없습니다.
나는 또 살아야하니까 먹어야한다는것도 자괴감이 들어 먹지도 못하겠습니다.
누가봐도 우애깊던 세딸자식중 첫째딸을 저희 부모님은 하루아침에 잃었습니다.  


잊고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라고 하셨죠?
아니예요 나쁜것들은 벌을 받아야합니다.


전형부의 내연관계에있었던 그여자는 일산모중학교의 행정공무원(계약직일수도 있겠네요)이며 고향은 당진입니다.  



내가 분명히 말했지?
앞으로 너한테 어떤 일이 닥쳐도 감당해내라고..
그날 백석동에 쫓아와 우리에게 악담하지말라고
어떻게 감당하냐고 하셨던 그여자 친구분..

우리는 믿을수없는 언니의 죽음을 감당하고 있어요...
그쪽에게 그 불륜을 저지른 친구가 얼마나 좋은친구인지 모르겠지만,
우리언니는 그쪽친구때문에 스스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세상을 떠난 아침까지 그쪽친구에게
카톡이왔습니다. 물론 전형부가 얼마나 나쁜놈은지 알려주려고 카톡을 보낸거라더군요...
언니가 살아있고 이혼전이였을때 같이 놀러다니고 집에들이며 언니속을 뒤집어논
그여자가 이제와서 전형부가 얼마나 나쁜놈인지 알려주려고 했답니다.     




잊지마세요 불륜법이 폐지되고
세상이 미쳐 돌아가도
도덕적 비판 윤리적인 잣대는 남아있습니다.
넌 살면서 평생 죄책감을갖고 살길바래....
나는 죽을때까지 니이름 석자 니얼굴 절대 안잊을꺼야.

그리고 우리가 받았던 고통의 몇배를 넌 살면서 매순간 겪게될꺼야..
그 어떤식으로든지.


그리고 절대로 일찍죽지마..
되도록이면 우리언니 안만나도록. 
사람은 언젠가 죽어.. 만나겠지만
최대한 늦게 만나도록.. 
 

+ 그여자 친구분은 자세한정황은 모르셨던거같고..
언니가어떻게 세상을 떠났는지 모르셨던거같습니다.
커피숍을 나설때친구분이 쫓아나와 울며
죄송하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모바일로 일부 내용을 추가하면서
문단이흐트러졌네요 내일 수정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203
반대수17
베플ㅇㅇ|2015.08.11 11:46
교육청에 투서넣으세요
베플설마|2015.08.11 10:05
저도 아시는분이야기에요...8년을 믿고의지했는데 결혼10개월만에 이혼하고..기다렸다는듯이 양가집인사하고..그집에들어가 같이자고..그래놓고 아무감정없었다...상중에 전 남편분은 고인집에 들어가 차키를가져가고 유품에도 손을댔다고 하네요...정말 인간이길 포기한것들이네요...불륜녀!!니가 언제까지 얼굴들고 살줄아니?남에게 상쳐줘서 너는 그 배이상에 상처를받게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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