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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성폭행당했어요

찜방매니아 |2008.09.26 12:44
조회 14,003 |추천 0

매일 눈뜨면 네톤키고 톡부터 살펴보는  올해 20살된 백조입니다~

 

저한테는 1년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전 광진구 살고 남친은 노원구에살죠!

만나서 놀고 이것저것 하면 무심하게도 막차가 끊기더라구요 ;;;

 

택시타고 가면 되지라는분들 위에서 말했다시피 백조입니다;12시넘어서

할증붙으니 매번 감당하기어렵습니다.

 

남친과 손잡고 룰루랄라♬ 손잡고 찜질방을 가기도 합니다!!!!!

 

다른날과 다를바 없이 차가 뚝! 하고 끊겨서 찜질방에 가게되었습니다;

가자마자 피곤에취해서 수면실에들어가서 바로 잠들었습니다!

 

근데 3시간정도 잤나? 남친이 옆에서 욕을 하는겁니다

"에라이신발 딸기C발라먹을놈"이러면서 저를 깨우는겁니다

 

잘자고있는데 깨워서 짜증이 났지만 평소 욕을 잘하지 않는 남친이 욕을하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어떤 한 남자분이 자기 옆에 눕더니 그만! 남자들의 중요한 부위를 조물락 거렸다는 겁니다!;

자기가 일어날려는 낌새가 보이니 옆에서 자는 척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차저차 얘기하고 나와서 아주 밝은데서 TV있는 곳에서 또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끝이 아닙니다

어제(08.09.25) 남친이랑 어김없이 또 그 찜방을 가게되었습니다.

 

또 수면실에서 잘자고 있는데 남친이  "아ㅅㅂ 이거뭐야 " 이러면서 황급히 남탕으로 가더군요

10분정도 흘렀나 남친이 뜬급없이 샤워를 하고 왔더라구요 ; 그래서 뭐하냐 ?갈라고? 이랬죠

 

그랬더니 남친이 하는말 뭔가 축축해서 일어났더니 다리에 이상한게 묻어있어서 제가 원래침을

잘흘려서 제가 자다가 침흘렸나보다 생각하고 혹시나 해서 살짝 만져보았더니 침이라고 하기엔

뭔가 찍찍 늘어나고 냄새도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는 겁니다;

 

밝은데로 나가서 확인해보니 남성분들의 분비물있죠? 

남친다리에 묻어있던게 바로 그거더랍니다;

 

누가 이런짓 하냐면서 또 씨부렁 거리고 있는데 옆에서 한 남성분이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수면실에는 저희 커플과 그분밖에 없는데 그분이 너무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옆에서 자고있었다는 이유로 의심할 수 없기에 화만 내다가 씻고 나와버렸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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