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4년제 대학교 3학년 마치고 휴학한 여대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취업이 무서워요
정말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잘하는지 , 관심이 있는지
또 어떤 분야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배우고있는 과도 맞는지도 모르겠고....
학교도 좋은것도 아니고...
무언가 새로 시작하기엔 조급하고
친척언니오빠들은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직장에 취직들 하는데...
저는 뭘 열심히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답답하기만하네요ㅠㅠ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아무런 준비도없이
정말 아무것도 못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시간이 그냥 멈춰버렸으면 좋겠어요
사실..고등학교3학년 학생들이 수능 잘 못봐서 목숨 끊는 뉴스보면... 진심으로 슬프고 안타까웠거든요ㅠㅠ
그게 인생에 다가 아닌데...오히려 그 이후가 더 중요한건데 라면서요..
근데 막상 취업준비할때 되니까 취업이 마치 고3때의 수능처럼 느껴지네요...
그냥 이대로 사라져버렸으면 좋겠고 그러네요ㅠㅠ
이 시기를 겪은 모든 분들!!!
혹은 함께 겪고 있는 분들!!!
어떠신가요ㅠㅠ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요??
저만 그런가요????ㅠㅠ
우울한 이야기라서 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