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4달간 연락없음 끝인거겠죠..라는 글을썼는데
3일전에 연락이왔어요 만나자고..후회한다고
정말..저도 연락왔다는 글을 쓰게될줄은몰랐는데..
더 예상치못했던건..제마음이 한달간 빠르게 식어 정리가되고
그사람의 마음을 거절하게 될줄은..정말 꿈에도 몰랐네요
권태기라는 이유로 죽을만큼 힘들어하던 절 냉정히 떠난 그사람..
저도 이제 더이상 사랑하는거 같지 않네요
사실 미련 많이남아요.. 너무 그리워했거든요
그토록 바라던 재회였어서.. 고민많이했지만
이선택에 후회는없을거같아요^^
당분간 연애 안하고 스스로에게 집중하려고합니다 ㅎㅎ
그러다보면 더 좋은인연도 찾아오겠지요
앞일은 아무도 모른다는말이 이런건가싶네요
이별에 아파하는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래요
저는 이글을 끝으로 판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