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을 넘게 사귀다 2월말에 임신을 해서 이번에 결혼을 했어요.
전에도 야동이야 뭐 혼자 몰래보고 해서 그냥 차라리 봤으면 봤다하라고했죠.
야동이야 남자들은 평생 끊을수 없는거라 들었기에 그냥 건강한 남자다라고 생각해요.
근데 성인사이트에 사진으로 글올라오는거 있잖아요,,
예를 들어 어떤남자가 여자랑 잠자리를 못잊는다는 글에 그냥 섹스파트너로만 만난다는둥,,
잠자리하는 노출사진 10몇장 올린글에 어떤 표정이 흥분되냐는글에 몇번표정이 흥분된다는둥,,
여자 뒷모습보고 차에 태워준다 안태워준다에 태워준다는둥,,,
솔직히 댓글은 자기 생각을 글로 적는거잖아요..?
굳이 그런 댓글을 다는이유는 뭘까요?
제가 너무 이해를 못하는건지 ,, 혼자 충격받아서... 전혀 상상도 못해본.. 평소때는
너무나도 친절하고 착하고 챙겨주고 여태 한결같았던 사람인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 남자인지 눈물만 나네요..ㅠ
뭔가에 집중하지 않고 있으면 계속 생각나고 어떻게 해야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