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19살 수험생이고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항상 당해온 가정폭력을 더이상 당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빠는 술에 취해 귀가하는 날이면 물건을 부수거나 욕하고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여기저기 던지는 행위를 일삼으셨습니다.
어렸을때는..너무 무서워서 방에 숨어 울기만 했는데 중학생때부터는 제가 나가서 말리고 그만하라고 소리도 지르고 나름대로 대응을 해왔는데 이젠 먹히지도 않아요.
어제는 엄마가 오랫만에 친구들 저녁모임에 나가셔서 새벽늦게 들어오셨어요
물론 귀가를.너무 늦게하신건 정말 잘못한일인거 압니다.
하지만 아빠는 흉기를 들면서 왜 들어오냐고 당장 나가라면서 소리를 지르고 위협하셨고 제가 제발 참으라고 해도 입닫고 방에 들어가라고 소리만 치셨어요.
저는 참다못해서 대충 옷을챙겨서 나왔고, 뒤따라 엄마도 나와서 찜질방에서 하루를 보내고 방금 귀가했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아빤또 니네가 왜들어왔냐고 당장 나가라고 꺼지라고 소리치셔서 저희는 제방에서 문을잠구고 숨죽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제가 학원에 하루종일 있어야하는데 제가 없을때 무슨일이 일어날끼봐 너무 걱정되고 힘이들어요. 아빠라는 말만들어도 식은땀이나고 온몸이 떨리고 눈물이 납니다. 아빠의 이런 가정폭력을 멈출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해결책과 조언 부탁드립니다...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