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전화를 받고 이 두녀석을 처음 만났을때
고등어 아인 두눈의 고름이 덕지덕지 붙어있었고
치즈아인 안구가 덜 성장한듯 마찬가지로 눈을 제대로 못뜨고
배고픔에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저번 사연으로 두눈의 고름으로 눈을 못떳던 이 두새끼냥이들이
의정부에 사시는 임보엄마 미경님을 만나
이 두녀석 상태를 아시고도 선뜻 맡아주기로 하셨습니다.
함안에서 의정부까지..
이 작은 생명체들이 이동해서 가기엔 무리가 있었는지
의식을 잃기를 반복하여 심장 마사지를 하면서 이동하였고
임보엄마께서 응급으로 동물병원으로 이 두아이를
치료 해주셨습니다.
참 어렵게 힘들게 정성으로 임보엄마이신 미경님께서
살려낸 두 녀석입니다.
치즈-남아, 고등어-여아
두 녀석이 힘든기간 같이 의지하며 지냈던지라 한곳으로
입양갔으면 좋겠습니다.
★
극심한 영양불균형상태로 초등학생에게 구조된 새끼냥이입니다.
초등학생 어머니께서 본인이 케어할수없다며 보호소에 신고를 했고
상태가 안좋은 상황에 보호소에 입소할수없어
병원에 옮겨져 수액처치후 다시 보호소로 돌아와야할 상황이였습니다
다행이 단기 임보를 찾아 케어를 부탁했지만
그것도 여의치가 않아 또다른곳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고
새끼냥이를 딱하게 생각해주신 부산에 사시는 비단꽃향무님께서
이녀석의 케어를 맡아 주셨습니다.
먹을것을 거부하는지라 강제급여를 시키며 위태위태한
생명의 끈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런 녀석들이 살 가능성은 희박하나
비단꽃향무님의 최선을 다해보시겠다는 말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단꽃향무님께서는 고양이들을 케어해 입양 보내시는일을 하시는데
지금까지 수많은 고양이들을 케어 해봤지만 손에 꼽힐만큼
힘들게 살려낸 녀석이라 하시네요.
그만큼 전사에게 사랑과 정성이 아니였다면 지금의 모습으로
있을수 없었을 것입니다.
꽃보다 예쁜 전사(2개월) 남아
접종 및 범백검사완료.
부디..
밤잠 설쳐가며 힘들게 살려낸 임보엄마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입양처를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공유와 추천도 큰 힘이 된답니다.
010-6248-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