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앞에 유기된 어미와 새끼들입니다.
박스안 새끼 네마리.
세상을 알기엔 너무 어린 꼬물이들.
사랑만 가득한 단꿈을 꾸길 바랄뿐입니다.
구조당시 어미 상태를 보아
아무렇게나 취급하면서 키웠던 흔적이 여력하였습니다.
듬성듬성 잘린털이며..
하염없이 먼곳을 바라보는 슬픈눈..
짖음 한번 없는 내성적인 성격..
제대로 못먹고 살았었던것인지..
새끼들을 오로지 혼자서 돌보느라 힘들었던 것인지...
어미는 현재 많이 마른 상태입니다.
사랑만 줄수있는 울타리안에서 살았더라면
이정도는 아니였을텐데 어미를 보면 가슴이 아프다고 하시네요.
현재 보호소는 개체수 포화로
조만간 시에서 극단의 조치가 취해질듯 합니다.
이 녀석들이 살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따듯한 가정안에서 어미와 새끼 네마리가 사랑만 받고 살수있도록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와 추천과 공유도 큰 힘이 된답니다.
부디.. 외면마시고 공유해주세요.
부탁드리고 또.. 부탁 드립니다.
어미(2살추정) 여아
새끼(2개월추정) 남아
010-6248-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