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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 심부름 하기 싫네요

ㅇㅇ |2015.08.20 19:40
조회 43,687 |추천 5
아내가 이제 임신 3개월차 접어들고 있네요


며칠전에 퇴근하는길에 뜨개질 태교가 좋다길래 뜨개질 물품들을 사다가 아내에게 선물했습니다



아내가 고맙다고 하고 어제 얼마나 했나 보니까


세줄? 하고 거실에 밀어 놨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어제 저녁에 아내가 수박 먹고 싶다고 사다달라고 했는데 안사다줬습니다


오늘은 키위먹고싶대서 못들은척 했습니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뜨개질도 안하고...


아기를 위한 태교를 귀찮아하는데 제가 굳이 심부름을 해야할 이유가 없는것 같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5
반대수431
베플라덴|2015.08.20 20:30
이새끼 내가 니 머리 뜨개질해줄까? 아버지될 자격도 없는 넘이 아버지되서 삽질하고 있네 와이프가 하고 싶으면 하겠지 잔소리하지말고 먹고 싶다는 거나 잘 챙겨줘라
베플한심|2015.08.20 19:45
이보시오 태교에 제일 안좋은게 스트레스요 손가락움직이는게 애 두뇌발달에 좋은거지 뜨개질이 좋은게 아니고 자신이 취마가없으면 안하는거지 그거가지고 성의무시운운하며 먹을거 안사주는 댁은 속이 밴댕이속알딱지인가 보오. ㅉㅉ 정신연령수준하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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