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는데 구별하기가 쉽지 않죠.
물론 저의 사견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결혼 전에 구분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바람둥이 일수록
워낙 연기력이 뛰어나서 더 믿게 만드는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혼초기 친구들과 모두 내 남자친구는 내 남편은 나만 사랑한다는 둥
우리 그 사람은 그럴 사람 아니라는 둥 모두 자랑을 했고, 이제 빨리
결혼한 친구들은 대학을 졸업한 자녀를 두고 있고 저 역시 대학생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결혼 초 자랑을 많이 하던 친구들은 진짜 잘 살까요?
이혼한 친구도 있고 행복한 친구들이 별로 없습니다.
결혼 초 친구들이 보았을 때 가장 바람을 많이 필 것 같고, 본인 스스로도
다른 친구 남편들은 저는 제 집사람밖에 몰라요 라고 말하던 남자들과는
달리 굳이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던 한 남자가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제일 잘 사는 친구가 바람 필 것 같은 남자와 결혼한 친구입니다.
몇 십억을 모았으니깐요.
그리고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도.
바람 안 피운다는 남자는 입으로는 엄청 많은데..
바람이 뭔지도 모른다. 자기는 가정적이다. 모두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똑같은 직장에서 월급이나 급여가 비슷한데..
안 피운다고 가정적이다고 말하던 남자들은 겨우 융자 끼워서 집 한 채..
아님 전세 살고 있습니다.
바람 핀다고 말한 남자 딱 한 사람만 몇 십억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남자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돈을 모았냐고,,,,,
남자는 정말 힘들게 돈을 모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는 돈을 모았는데 왜 남들은 못 모으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진짜 바람을 안피우는지? 여자 옷벗고 나오는 술집을 진짜 안가는 것인지….
그런 곳에 안가면 자기보다 헐씬 많이 모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말하는데
그래서 제가 진짜 그런 곳에 한번도 안갔어요? 라고 물었다.
한번도 안갔다고는 말 못하지만 진짜 갈 시간도 없고 돈을 힘들게 모아보니
그런 곳에서 돈 사용하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융자받아서 땅 사고 그 것을 갚기위해 얼마나 힘들게 살았던지,
헛돈을 쓸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남자가 하는 말
자기는 안간다는 남자말 믿기도 힘들지만 안가는 남자가 있다면
돈을 정말 많이 모은 남자가 말하면 믿어 주겠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자기는 20억 모은 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자기보다 더 많이
모은 사람에게 경의를 표 한다고…
우리나라 업소에 근무하는 여자가 200만명 정도 라는데..
그 여자들이 많이 남자를 받는 여자는 하루 10명도 넘고 최소 한명을 받는다 해도
우리나라 남자를 통계하면 한달에 두번이상은 업소에 간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합니다.
그건 모르겠고,
아무리 바람 안피운다. 헛 돈 안쓴다..이렇게 말하는 것 보다는
10억 이상 모았으면 인정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할 뜻 싶습니다.
물론 몇몇 남자들 입에 칼을 물겠지만..
죽어라 공부하면 뭐합니까? 놀아도 성적 좋은 애가 공부 잘하고 선생님도 인정해주듯..
얼마를 모았느냐를 가지고 평가해야 할뜻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우리 친정 어머님이 하시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결혼 전 남자를 볼 때는..
얼마를 모았느냐를 잘 따져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남보다 많이 모았다고 하면 삶의 방식에 문제가 없는 것이고,
남보다 못 모았다고 하면, 받은 월급으로 여자들 꼬시기 위해
명품사주고 맛난 것 사주고 여행 다니고 한 남자들은
평생 목표가 돈 모으는 것이 아닌 즐기는 것에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제서야 딸이 성장하고 보니깐 제 눈에도
그 말이 들리고 보입니다.
이제서야 친정어머님이 하던 이야기를 이해했는데...
아마 제 딸도 사랑타령하겠지만...
아무튼 결혼전 돈 모으지 못한 남자들 물론 모두 핑계가 있겠지만
혼자서도 돈 못 모은 사람이 다음에 애를 낳고 집사고 애들 학교
보내고 노후 준비 한다는 것은....
닭이 싸워 개나 소도 이기고 호랑이를 잡아 먹는것 보다
믿기 어려운 이야기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