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만났던 28여잔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툭하면 맛있는거 사달라고 징징대고
심심하면 전화해서 힘들다고 징징대고
뭔 자격증 합겼했다니까 한턱쏴~ 두턱쏴~ 세턱쏴~ 이질알 하는데 죽빵 개털뻔했네요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철이 없어서 그냥 예쁜맛에 데리고 다녔는데
걔 친구 말을 들어보니 예뻐서 하도 남자들이 어릴 때부터 많이 사주다보니
질이 잘못들어서 가끔 지한테도 생각없이 돈내라고 한다네요
너무 생각없고 개념이 없어서 짜증나서 문자로 차버렸거든요
근데 이번에 만난 22살 여잔 개념도 있고 돈도 어느정도는 자기가 내려고 하고
어린게 꿈도 있고 목표도 있고 어른스럽고 별로 애같이 굴지도 않고 너무 예ㅡ쁘네요
글고 연애경험도 얼마 없어서 다루기 쉽네요
결시친 누나들 말처럼 똥차 가니 새찬가 뭔가 하여튼 그거 온다는 말이 레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