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나만 가지고 27살에 아기가생겨 급결혼진행
연애일년에 아기생기고 한달만에 결혼식올리고 시댁에서 시작함..
나랑 남편 하는일없이 놀고있었음 그래도난 조무사일하면서 돈모아 결혼도 하고싶었음 아기갖기전임 아기갖고 그만둠
남편은 결혼하고나서 전에다니던 회사에 다시취직함
근데 오개월정도 다니고 그만둠 이유는 친구가 보험회사다니는데 거기에홀려서 그만두고 면접보러갔는데 신용불량자라 그마저도 못하고 백수됨. 그때 만삭때였음 .. 남편일계속안함 애낳고 50일때까지 안해서 친정에서 도와주면서 살아옴
이새끼는 내가자기를 그렇게만들었다 말하는새끼임..
수산시장일하면서 돈벌기시작하고 돈은 제대로 다갖다주고 나한테도 애기한테도 잘함 근데 그일시작하면서 문제임
맨날 술쳐먹고 나중엔 연락두절 집에도안들어오고
멍청한새끼가 체크카드쓰고 그때마치 조회해봤더니 노래방나와서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여자둘 남자둘 왔다고 다말함 그리고 새벽까지놀다가 들어와서 내가 싸대기때리니까 같이때린 새끼임
어떤날은 도우미라고 하는데 전화하니까 여자목소리 조카들리고 싸우니까 그년들 앞에서 샹욕함
그리고 맨날 그렇게 싸이코패스처럼 다음날 죽을죄진사람처럼 엄청잘해주고 또그럼 그렇게 지금 일년을넘게 그러고있음
난 일년넘게 정신병만 얻은거같고 요즘 애기한테 맨날짜증내고 우울증이 너무심해졌더니 자꾸 싸우다가 결국엔 그새끼가 일하던 중간에와서 욕조카하더니 짐싸서 이혼준비하라며 집나감
맨날 집나가고 짐싸는게 취미인 저새끼...
난진짜 애놓고 어디가본적도없고 남편없이 어디나가서 술먹은적도없고 집안일만하고 사고한번안치고 살은 평범한주부임
솔직히 싸우는건 둘다 성질도지랄같고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낸사이고 서로 승질나쁜거 알고 그래서그런지 질려고하질않는게 싸움에 최고조로 이어감.. 이새끼랑 도저히 못살겠는데
이혼하기는 싫고 지금에라도 미안하다고 지가빌어야지 나보고 빌으라한다.. 이번에 싸운것도 내우울증 때문인데 나보고 지한테 끝까지 이길라한다고 나보고도 끝까지해보란다..
이새끼 어디가서 디졌으면하는마음이다 정말 어떻게 이딴새끼를 만날수있는지 모르겠다..
이혼하면 얼만큼 양육비는 받을수있을지 진짜
이런쓰레기새끼한테 해줄수있는게 뭔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