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성인용품 사자는 남편

가을0101 |2015.08.26 00:01
조회 48,169 |추천 1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


7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아기가 밤중수유

를 끊어야 하는데 너무 울고 저도 아직 젖 먹이는게 편

해서 아직 못 끊고 있네요.

이제 이도 제법 많이 올라오고 저나 아기도 푹 자야되

서 며칠전부터 밤중수유를 안 하고 있는데 역시나 아기

는 너무 많이 울고 저도 힘들어서 남편한테 좀 도와달

라고 하니 대뜸 성인용품점에 있는 가짜 젖꼭지를 사야겠다

고 하는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차라리 공갈 젖꼭

지를 다른거 사야지(집에있는건 아기가 뱉어냄) 이상

하게 그런걸 왜 사하니까, 그게 여자가슴이라 거의 비

슷해서 물려도 젖이 안 나오니까 며칠하다보면 아기도

알아서 안물거라고 하네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니가

주문해서 아기젖 한번 끊어보라했네요. 자기는 부인을

힘들까봐 아이디어를 이야기했다는데 저는 너무 이상

하네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68
베플응카|2015.08.26 00:08
그냥 멍청하게 별 의도 없이 뱉은말인데.. 지는 나름 생각했다고 말했지만.. 듣는부인은 짜증나고 미친놈같아보이는게 당연함..ㅇㅇ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