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누나는 동생님들 난 20대 후반 조금 괜찮은 기업을 다니는 평범남이야...차는 그냥 준중형 끄는데 올해 말에 외제차로 바꿀생각이고.... 여기까진 그냥 내소개
4년만난 여자친구가있었고 헤어진지 3년됫어..
그날은 일하다가 우연히 페북을 보는데 이름이떠서 어떻게 사나 들어가보니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라고... 좀 우울하고 생각나고 그런정도?? 보고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어..
그러다가 회사동료들이 월급나왓으니 한잔 빨러 가재서 갔는데
좋은데를 가자는거야... 난 뭣도 모르고 따라갔지..
거기서 여자분을 만났는데 중략하고 너무 괜찮은거야... 아니이게 외모적으로 괜찮은게 아니야...
그냥 좀 뭐랄까 느낌? 생각있어보이고 어쩔수없이 일하는거 같고 한번봣는데 잊혀지질않아..
번호물어보니까 주긴해서 받긴햇는데 연락하는것도 그냥 시큰둥하고.. 단답단답단답에
그냥 혼자 이런저런생각하고 있고...
내가 잘못됫건가 단단히 빠진건가.... 근데 진짜 난 이런사람이라도 만나서 행복하게 다 이해하며 살수있을꺼같아... 나 이런데다가 글쓰는 사람도 아닌데
쓰는거야 ㅠㅠ 형들 누나들 동생님들 생각점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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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들 쓰더라고....
형들 누나들 동생님들 댓글 잘 읽어봤고
나도 업소남이라 생각은안했는데 한번이라도 간게 업소남이면...
뭐나도 업소남이겟지... 그부분은 인정
호갱이 되던 뭐가 되던 연락하고 만나고싶어
이게 만나서 어케어케 한다는게 아니고 그냥 만나서 영화보고 커피마시면서
그사람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그렇게 하다가 아니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고
연락 끊을수 있을정도로 나는요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
어느정도 내가 여자만난지도 오래되고
진짜 그동안 여사친들은 있었어도 이성적으로 느끼는 그런사람은 못만났거덩
연락하고 싶었던사람도 없었고.... 내가 먼저 번호 달라고 한사람도 없었고...
진짜 스님처럼 살아왓는데 3년동안 그게 요번에 깨진거야 ...
이해해 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고 ㅠㅠ 너무 욕들하지 말아줫음 좋겟어...
아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자 햇는데 씹혓어 ..... 형들 누나들 동생님들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주말들 잘 보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