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 많이 오드라.. 난 오늘도 너 생각에 많이 힘들었어넌 항상 비오는 날이면 머리가 쩔까바 걱정을 했지내리는 빗소리와 시원함을 좋아하지만서도 비로 인해서 머리가 쩔어질까바비오는 날이면 외출을 하기 싫어했지 그래도 난 비만오면 너의 귀여운 투정이항상 사랑스러웠어.. 이쁘고한번은 티비 광고처럼 비오는날 우산하나로 우리둘이 쓰다 내 가슴한쪽이 다젖어서 한동안 웃고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른다.한번은 비오는데 요꼬 동물병원을 가야하는 날이였는데 정말 힘들었지 우리갔다와서 맛있게 피자 먹었자나 기억나?혹시 나만 기억하는거야? 우리 정말 행복했는데.. 무슨수를 써서라도 너의 마음을 돌려보고 싶지만 그럴수록 자꾸 더 멀어지는거 같아이렇게 멀리서 혼자 그리워하고 아파하는게 맞는걸까..오늘도 고생많았어 오늘도 머리가 쩔어서 자꾸 머리 만지구 나가기 싫었겠다.그 모습 까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