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 중반 직장다니는 여자입니다.
제가 결혼을 하는건 아니지만, 결혼에 관련되어서 결시친에 올립니다ㅠㅠ
저희 친언니가 올해 결혼을 하는데,축의금을 따로 내야하는지..낸다면 얼마정도를 내야하는지 궁금해서 글남겨요ㅠㅠ
히스토리를 말씀드리자면친언니랑 안친합니다..........아니 제가 싫어합니다.....같은 집에 살아도, 아는척안하고, 집에있어도 카톡이 아닌 문자로 애기를 하는사이입니다.
언니랑 멀어진계기는 20대 초반때, 단순히 싸운거때메,그냥 그때부터 애기를 안하다가, 시간이 흘러서 지금 이사이가 됬네요.
참고로 결혼도, 집에서 엄청 반대했는데(나이차이가 많아서)당사자가 서로 좋다고해서, 엄마아빠가 마지못해 승낙을 한 상태입니다.그리고 전, 아직 형부될 사람도 못 밨습니다.언니가 밥한번 먹자고 문자는했는데, 그 후로, 연락도 없고,월말이라 바빠서 만나지를 못했어요. 아마 9월달 내로 만날것 같습니다.
여지껏 살아오면서 엄마아빠 말 하나도 안듣고, 자기가 하고싶은대로만 살아왔는데,결혼까지 자기 맘대로 하려고하는, 언니가 곱지만은 않네요.
지금도 결혼때문에, 저한테 뭘 도와달라 도와달라하는데,전 그냥 바쁘다고 무시를 하고있는상태인데요...
막상 결혼을 할때 축의금을 내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주위사람들한테 말하니, 축의금을 내던가, 따로 물건을 사서 주라고하는 사람도 있고,왜 내냐고 안줘도 된다는 사람도 있는데,,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남들은 제가 외동인지 알 정도로, 주위사람들은 제가 언니가 있는지,.사이가 안 좋은지 전혀 모릅니다...어떻게 자매끼리 그렇게 쌩까고 사냐..이런말을 자주 듣습니다.
아 그리고, 결정적인게, 몇일 전에 언니가 자기한테 해줄거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받기만하는게 아니고, 나중에 제가 결혼할때 돌려준다. 주고 받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전 그 이야기를 듣고, 더욱,,,정이 떨어졌습니다..(친하지도 않은 동생한테, 받을 생각만 하는것 같아서...)
원래는 아무것도 안해줄 생각이였는데, 안주면 예의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글을 남겨서 조언을 들으려고합니다ㅜㅜ
가족이고, 피붙이긴 하지만, 아에 왕래도 없고 사이도 안좋지만,줘야하는건지......준다면 어떤 선까지 주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신부대기실에서 제가 친구들한테 돈 받는거? 그런걸 해야하는건가요?
글 쓰기 전에도,회사분들한테 욕 오지게 먹었는데,제 친구들은 저의 상황을 어느정도 알아서, 주지말라는 친구와, 걍 간단한게 사주라는 친구가 있습니다.욕을 해주셔도 좋고, 조언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참고로, 전 날 지인 결혼식이 있는데, 친한 분이라 10만원을 하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댓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