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하고 짜증나서 처음으로 글을써봄...(맨날읽기만했는데)
자 이제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이일은 어제저녁 6시30분에 시작됨.
내가 일하는 화장실은 열쇠없으면 들어갈수 없는곳이었고
다섯가게가 같이 쓰는 공동화장실임.
글쓴이는 엄마의 호출을받고 콜택시를 부른상태였음. 급하게 화장실을 갔는데 지갑과핸드폰이 보임. 첨에 고민하다가 들고 나옴.
급해서 챙기다보니 택시타고 이미들고 엄마만나러가는길이었음.
근데 내가 그걸 챙긴걸 잠시 잊고 엄마를 만나 이걸 주웠다고 말하고 있는데 내핸드폰으로 전화가옴... 경찰서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무실전화를 퇴근할때 내핸드폰으로 착신을 돌려놔서 가게들한테 전화돌린거같음)
순간 아!!!! 하면서, "네 핸드폰 제가 주웠는데요" 라고함.
근데 핸드폰이 꺼져있었는데 핸드폰확인좀하고 바로찾아주지 그랬냐면서 경찰이 머라머라함.. 그래서 짱나서 저핸드폰밖에 못봤는데요 라고함.. 그게시작임....근데 난 안찾아줄 생각은 아니였고 지갑은 안줄거 아니였지만, 그냥 순간 너무짜증이 나서 그렇게 말을해버렸고...
5분뒤, 폰주인한테 전화가옴.. 어디냐고 . 지금 찾으러가겟다고
글쓴이는 회사랑 집이 좀 멀어서, 아 내일아침에 드리면안되겠냐고 했음.......
그랬더니 막 화를 내면서 내가 너 신고할꺼라고, 끝까지 수사할꺼라고, 그걸 화장실에 두지 왜가져갓냐면서 승질을 냄.. 너무 짜증나서.. 아저씨 저한테 왜 승질내냐고 함. 날 마치 도둑년 대하듯이 말하는거에 너무 짜증이나서 만나기로함.. (엄마랑 같이있었음...소심해서 혼자 못만남)
알고보니 옆가게 손님이었음... 지갑이랑 휴대폰은 다돌려주면서 막상 만나니 아저씨가 고맙다고 사례비라고 오만원까지 주는거 받기시렀는데 끝까지 줌.. 지갑은 그냥 아까 첨에 뻥쳐서-_-;;;;;;;;;;
핸드폰만 주운지 아랐는데 지갑까지 있었네요 라고 변명했지만 뻥인거 다알겟지...그래서 내가너무 이상한애가 된거같아서... 자고인나서
출근하자마자 옆가게 사장님께 전화를 함..
어제 지갑이랑 핸드폰 혹시 거기가게손님이셨냐고 물어봄.
그랫더니 맞다면서 나보고 왜가져갔냐고.
거기 열쇠있어야지만 들어갈수있는 화장실인데
그늦은시간에 누가 들어가냐고 그러면서 그냥냅두지 왜건드냐고
당연히 신고하지 도둑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생각해보라고 본인이 이상한거아니냐고 나한테 막머라하는거임
진짜 어이없어서 진짜 기분나뿌네요 그랬더니 뚝 끊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같은 상가에 있으면서 안볼꺼도 아니고, 지나가다 만나고하는데
도둑년취급하니간 너무 승질나고 지금 화나가서 막 미춰버릴거같음.......
대체 어떠케 해야댐.. 진짜 소심해서 마음이 많이 상해있는상태임......................
답변좀 해줭............위로좀... 내가잘못한거야?ㅠㅠㅠㅠㅠㅠ
글을 첨쓰는거라 너무 두서없이 말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