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두달이 지났네..
아직도 난 많이 힘들어..
이제 흘릴 눈물도 없을줄 알았는데 또 눈물이 나오더라 오늘.
마냥 보고싶지만은 않아. 밉기도 많이 밉거든..
근데 내가 너무 후회되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게 후회되서,
너가 혹시나 돌아오면 .. 나 이번엔 정말 잘할래.
너 힘들게 안하고, 예전에 나보며 웃던 그 행복한 웃음
다시 짓게 할게...
그러니까.. 너 지금 잘 살고 있는거 아는데,
혹시나... 내 생각나면, 내가 보고싶으면 .... 그냥 와.
내가 아무것도 묻지않고 그냥 안아줄게.
네 품이 그리워...
마지막에 안겼던 니 품이... 너무 그리워...
다시 안아줄래. 기다릴게..
바보같이 아직도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