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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2015.09.02 23:09
조회 1,596 |추천 12
헤어진지 두달이 지났네..

아직도 난 많이 힘들어..

이제 흘릴 눈물도 없을줄 알았는데 또 눈물이 나오더라 오늘.

마냥 보고싶지만은 않아. 밉기도 많이 밉거든..

근데 내가 너무 후회되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게 후회되서,

너가 혹시나 돌아오면 .. 나 이번엔 정말 잘할래.

너 힘들게 안하고, 예전에 나보며 웃던 그 행복한 웃음

다시 짓게 할게...

그러니까.. 너 지금 잘 살고 있는거 아는데,

혹시나... 내 생각나면, 내가 보고싶으면 .... 그냥 와.

내가 아무것도 묻지않고 그냥 안아줄게.

네 품이 그리워...

마지막에 안겼던 니 품이... 너무 그리워...

다시 안아줄래. 기다릴게..

바보같이 아직도 기다려...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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