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생아 핑계로 문따고 들어오는 처가댁식구들

ㅎㅎ |2015.09.10 08:41
조회 16,373 |추천 18
본의아니게(?) 처가댁 근처삽니다.

얼마전 애가 태어났는데 신생아 보러온다는 이유로 시도때도 없이 저희집 문열고 처가댁식구들이 들락날락하는데 돌아버리겠네요

처가댁식구들하고 사이는좋습니다

근데 그거와는 별개로 서로간에 프라이버시는 존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추신. 와이프가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도어락 비번을 다 알려줬더라구요..
추천수18
반대수3
베플|2015.09.10 16:30
시댁에도 알려줘도 되냐고 와이프분께 물어보고싶네요. 와이프분이나 처가댁 식구들이 몰상식한거 맞아요 아내와 대화해서 비번바꾸고 다시는 맘대로 못오게 하시구요, 만약에 말이 안통하면 본가(시댁)에도 똑같이 비번 알려주시고 아무때나 오라고 해보세요. 와이프분 정신이 번쩍 들껍니다. (참고로, 저도 여자에요...ㅎ 같은 여자가 생각해도 와이프분이 완전 싫으네요 -_-)
베플ㅎㅎ|2015.09.10 17:29
서로 감정 싸움으로 번지지 마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엄마한테 처가댁이 손주 이뻐서 아무때고 오신다 했더니 엄마도 손주 보러 아무때고 오고 싶다더라~ 도어락 비번 알려 줄 참인데 괜찮지?? 라고 놀리듯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뒷일 알아서 할껍니다~
베플샤랄라|2015.09.10 18:19
ㅋㅋㅋ시댁이 이러는것도 싫지만 처가댁이 이러는것도 당연히 싫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