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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통장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팁이란 글을 보고

그냥 들렀다가 |2008.09.27 19:49
조회 31,223 |추천 0

말대로 그냥 들렀다가

cma통장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팁이란 글을 보고 자기가 알고 있는 유용한 지식을 어떻게든 남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어 열심히  글을 썼을 작성자의 모습이 떠올라 미소가 지어졌어요.^^

그런데 리플들은 작성자의 글이 틀렸다고   작성자를 몰아세우는 분위기네요.

 

리플의 주된 내용은 누가 장기 적립을 cma 에 하느냐? 장기적인 돈은 예적금에 하고 단기간에 쓸돈을   cma 에 넣는다 뭐 그런 내용이네요.

과연 그럴지요?

cma는 실제로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일반 정기적금과 비교할수 없이 적립방법이

수월합니다.

즉 정해진 불입날짜와  정해진 금액과 만기라는 개념이 없기에 그야말로 여유돈 생길때마다  속편하게 마음편하게 넣는 겁니다.

적금은 매월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금액을  꼭 불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계에 사정이 생겨  은행과의 약속대로 그돈을 계속 불입하지 못하면 ? 그야 이미 알고 계시는 결과 대로죠.

그기고 만기가 있습니다. 만기가 되어  그돈을 찾으면  새로운 적금을 시작해야 하죠.

그리고 만일 만기전에 돈쓸일이 생겨 그돈을 찾으며 당연히 이율은 낮아지고 통장은 해지되죠. 그리고 그게 싫으면 예적금 담보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대출이자가 당연히 적금 이자보다 비싸죠.

그러나 cma는 만기가 없습니다.

일반 정기적금처럼 날짜와 금액에 매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일단 돈을 넣고 1년간 돈을 안찾으면 일반 적금과 같은 이자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은행 적금은 한번 정해지면 이율이 만기까지 가지만

(이율이 더 나은 고수익 상품이 탐나면 기존 적금은 해지를 하고 갈야 타야  합니다

돈이 많으면 까짓거 적금 통장 하나 더 만들면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기존거 해지하고 갈아타야 하지요)

. 그러나 cma는 해지 없이 전화 한통화로 더 나은 수익율로   갈아 탑니다. 반대로  시중 cma의 수익률이 낮아지면 갈아탈 필요가 없고요.

그야말로

금액파괴형

불입횟수 파괴형

고정 이율 파괴형

만기파괴형 자유적립 적금으로 딱이죠.

 

 

단기간에는  cma에  도 이자가 제데로 붙지 않습니다.

단기간에 쓸돈은 인터넷 거래외 기타 제공 서비스가  편리한 시중은행  월급통장에 넣어 두는게 낫죠.

왜냐면 많은 시중은행 월급통장이  인터넷 뱅킹 수수료 무료 혜택등을 제공하니까요.

그리고 상당수 시중은행 월급통장은 잔액만 많이 남긴다면  cma   보다 훨씬 나은 이자를 제공합니다.

   cma  는 인터넷 뱅킹에 수수료가 붙고 수수료가 붙지 않으려면 펀드등 해당 증권사 상품에 가입하거나 (동양종금)

아니면 예금자 보호가 안되는    RP 형 상품만 판매하는   증권사 에   cma  월급통장을 개설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삼성 cma +등 ) )

 

저의 집 경우를 소개하면 저희 집은 맞벌이 부부인데

제 월급은 신한은행 탑스 직장인 플랜 저축통장으로 들어옵니다.(50만원 이상 월급 이체시 인터넷 뱅킹 무제한  무료)

월급 들어오고 나서 얼마 안되 공과금 신용카드 대금 사방 팔방 돈이 빠져나갑니다.

저는  동양종금에     cma 통장이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못합니다.

고정적인 월급이 월말이 되면 잔액이 거의 남지 않을뿐 아니라 보너스도 은행 대출금이나 기타 용도로 거의 소비하기 때문에     cma 에 넣을  돈이 거의 없습니다.그나마 내년부터는 보너스로 장마를 불입할 계획을 갖고 있어서 더욱더 cma 에 넣을 돈이 없습니다.

 

 설령 어쩌다 돈이 남아 cma 에 넣었다 해도 다른 곳으로 송금을 하려고 하면 이체 수수료가 붙고 수수료  안내기 위해  은행 현금지급기로 뽑으려면 은행까지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바쁜 맞벌이 주부로서는 번거로운 일이죠.

 

그 대신 남편 월급은 월급통장이   동양종금     cma통장입니다.

남편월급은 소비 용도로 사용을 안하기 때문에 월급 수당 시간외 근무 수당 등 들어오는 대로   

 cma 에 그냥 쌓입니다.

정해진 월급과 달리

들어오는 날짜가 정확하지 않는 수당등이 일반 은행 통장에 들어오면 일일히 확인해서 cma로 이체 시키는  수고를 해야 하는데 번거롭습니다.

분명히 오늘 들어온다 해서 시간 쪼개 통장 확인을 했는데 돈이 안 들어와 있으면  짜증도 나고 본의 아니게 귀하신 남편회사욕도 하게 되고..(그런 일이 계속 되면 진짜 짜증나는데 혹시 돈이 들어왔을지도 모르니 통장을 계속 확인하게 되죠. 돈이 들어왔는데 이자 1원 안붙는 일반통장에 놔두기는 아까우니까요)

 

 

즉 단기간에 사용하지 않는 돈일수록 (맞벌이 부부의 한쪽 월급이라던지 내 월급에서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을수 있는 자신이 있는 돈)일수록     cma 가 유리합니다.

 

불입금액과 불입날짜로부터의 완전한  자유

(그달 넣을 돈 없으면 안 넣으면 되죠)

몇년이고 만기없이 계속 한통장을 사용할수 있는 편리함

1년이 지나면 정기 적금과 같이 받을수 있는 수익률 보장

급한 돈이 필요할때는 계좌  해지 없이 필요한 만큼만 돈을 빼 쓸수 있는 편리함

(자주 넣고 빼면 아무래도 이자가 약하지요. 그러니까 글쓴이가 이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말라고 말한 겁니다.)

그리고 예금자 보호

(예금자 보호가 되는 상품 안되는 상품을 전화 한통화로 수시로 바꿀수 있습니다. 경기가 좋으면 이자가 좀 센 예금자 안되는 것으로 요즘같이 불안한 시기에는 금리는 좀 낮아도 예금자 보호되는 상품으로 자기   cma   를 수시로 바꾸면 되죠)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되니까 그 이상 지나면 1년 지난 돈들을 빼서

농수축협의 비과세 저축등에 리플 단 님들이 선호하시는 예적금을 하시면 됩니다.

그 예적금들이 쌓이면 시중은행 고수익 상품에 다시 예적금 하면 되고)

 

마치 새로운 물이 끊임없이 유입되고 들어온지 오래된 물은 계속 빠져 나가게 되는  수로의 원리와 같죠.

그런데 새롭게 들어오는 물의 양과 시기에는 전혀 신경쓸 필요없고  다만 들어온지 오래된 물을 제때 빼주는 역할만 잘하면 됩니다.

 

단기간으로  cma   를 활용하는 방법은 이좋은 cma  를 최악으로 활용하는 방법이죠.

자동이체를 많이 걸어 놓은  월급통장은 cma로 빵점입니다.

일반은행에 비해 이체 수수료 면제가 안되고

지점수도 적고

그리고 이자율도 사실 별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업은행의 직장인 월급통장은 잔액이 100만원  넘으면    cma  통장에 100만원  남기는  것보다  훨씬 높은 이자율을 제공합니다.

    cma  보다 통장관리의  편리성도 높죠.

 

리플단 분들이 실제로 cma 통장을 사용하시는 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단기간에 돈 자주 넣고 뺄수록 이자 턱없이 적고 불편하기만 한것이  cma 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신밧드의보험|2008.09.30 11:21
1. 단기간에는 cma에 도 이자가 제데로 붙지 않습니다. -> 단기든 장기든 비슷한이율(5.25%~5.40%)입니다. 2. 상당수 시중은행 월급통장은 잔액만 많이 남긴다면 cma 보다 훨씬 나은 이자를 제공합니다. ->이율로 따지면 CMA보다 좋은 은행월급통장은 단연코 없습니다. 3. 리플단 분들이 실제로 cma 통장을 사용하시는 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단기간에 돈 자주 넣고 뺄수록 이자 턱없이 적고 불편하기만 한것이 cma 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읽기 싫게 글 엄청 적으셨네요. 지식이 웬만한 금융회사 직원보다 나으시네요.ㅋㅋ 그래서 글쓴분은 얼마나 모아서 몇 평 아파트 사시나요? 저는 32에 6억짜리 아파트에 혼자 사는데.... * 글쓰시려면 좀 제대로 알고 쓰세요. 행여나 CMA처음 접하시는 분들 틀린 정보를 접하실까봐 걱정되서 한 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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