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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얼마나 받으세요?

힘드네요.. |2015.09.13 22:44
조회 191,705 |추천 90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다가 글을 적게되었습니다...일이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 하고 싶고..조언도 얻고 싶어서요..미숙하지만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올해 24살된 여자고.. 중소기업에서 3년 5개월을 넘게 일한 직급은 사원입니다..경영쪽일을 하고 있지만 저와는 맞지 않은 부서에 배정되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알선자의 도움을 받아서 취직한 케이스예요...2012년도 취직해서 대학 갈 시점에서 사회경험을 일찍부터 시작했어요...
주변환경과 업무 또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적응을 하느라 몇주동안은 익숙해지려고 노력을 했어요.....그 결과 실수도 여러번 했지만 혼나면서 배웠고, 일은 많지는않았지만 나름대로 잘하고 있었고 칭찬도 받아서 뿌듯하고 기분 좋았어요......또한 분위기는 나쁘편은 아니었어요...
지난 3년동안을 되돌아보면 무엇을 하면서 일을 하는지에 대한...또는 회의감을 느끼게 되더라구요.....그 이유는...잡일때문입니다...
제가 하는일은 시험장에 비치되있는120대 정도 되는 많은 책상, 모니터, 키보드자판, 마우스패드 닦는 일과 15개정도 넘는 화분을 주고, 몸이 불편해 보이는 분을 대신해서 밥을 퍼줘야하는 일...일주일에 한번씩은 사무실 대청소를 합니다..이외에도 또 많지만 대표적인것만 적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제일 힘들었던건..하는일에 비해서 월급이 적다는것입니다...4대보험을 포함해서 85만원이지만...솔직히 말하면 80만원을 받습니다....정규직인데도요..
첫번째때 근로계약서를 보면 처음엔 9시에서 6시 사이로 적고 오천몇백몇십원정도로 써있었는데..두번째 다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서 다시 보면 12시 30분부터 6시까지로 되있습니다..시급은6천원으로 되있구요...뭔가 잘못적혀 있는거 같아서 물어봤는데 잘못 적혀있다는 말만 되풀이할뿐 하루이틀 지나도 수정을 안합니다...
제가 잘못받고 있는건가요...아니면..맞는건가요..? 사무직일을 하고 계시는분들이라면 잘아실거 같아요...이럴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아시는분은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90
반대수44
베플ㅇㅇ|2015.09.14 12:54
헐~~~ 글쓴이님 알바만 한달 뛰어도 그거보다 많이 받습니다. 다른 곳으로 언능 이직하세요. 너무 적게 받네요. 일반 사무직이면 신입이라도 아무리 적어도 120 이상은 받습니다.
베플|2015.09.14 17:43
그 금액받고 3년 넘게 일한게 신기하네요... 단순 사무보조도 100만원 넘게 받는데;;;
베플ㅇㅇ|2015.09.15 00:24
님 좀 어리버리 하단 말 좀 듣죠? 그래서 부모님도 그 월급 받고 일하는게 어디냐고 생각하고 냅두는거 아닙니까? 친구 없어요?? 뭔가 아니다 싶긴한데 정확히 뭐가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죠? 님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노동청가는건데 그런게 귀찮고 수고스럽다 느껴지면 걍 평생 그렇게 남한테 봉사하면서 돈 떼먹히며 사세요. 머리쓰는거 못하겠으면 생산직이라도 가세요. 스물넷이나 되어서 대체 뭘 한겁니까? 주휴수당 유급휴일 이딴게 뭔지도 모를 사람이네. 니 인생이예요. 어떤 취급 받으며 살건지는 님이 결정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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