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살인나...글구..33살인 랑..
우린 정말 악연이엿을까..
나에게 머가 그리 맺힌것이 많아서일가요?
입이 넘 거친 랑..
한주는 일주일 동안 출근하면서 이러고 가데여.
욕실에 씻으러 들어가면서..."으~~~재수~~업어~~~" 들어가서"18~재수업어"
출근하면서..."재수업어...." 참어이가 없더군여...
내가 머그리 재수없을가..
결혼 초에도 전제금이 없어 시골서 시부모..시할머니 까지 같이 4년을 살았는데.....
정신질환인 시아버지...같이 사니깐 쓰러지는것두 없더이다...
앞뒤꽉막힌 시어머니....10가지일을 함 12가지는 참견하는 시할머니...
27살 젊은 나이에 화병걸려..정신과상담 바다가면서 그렇게 같이 사고 잘한다고고 햇는데...
정신과병원 같다온것두 알면서 위로 한마디 없던사람....
난 그렇게 햇는데 머그리 재수가 없는지..
술마시고 옴 욕 무쟈게 하네요...맨정신일때두 잘하지만..
"C 부 라ㄹ 녀ㄴ .....더 러 운 년...18..재수없어...." 명절땐 술마시고 시구들 앞에서
욕을 퍼붙더이다...."야!!! 18뇬아 차 문열어!!!!~~~~"형제들 한대 줘 박는 사람 없데여...왜이리 서글픈지..어린 조카들도 있었는데..
명절날 친정엘 안갈려구 햇는데 가깝다보니 사이가안조아두 어거지로 갔습니다.
보고안자잇으니 머리가 터질것 같아 차끌고 야경구경하고 그러고 왔져...
욜바다 있데여...그러면서 차키달라고..주니깐 애기랑 간다고하길래 애긴 두고 가라고햇져..
또 싸움이 시작이 된거져..
울 부모님 놀라서 방에서나오더이다..
근데 딸래미 목은 보니 졸려서 빨개 있구...사위란인간은 장인. 장모 있는데서
"C 부 라ㄹ 녀ㄴ...저년 저거 재수 업어요..."" 저년 저거...담배펴요.."
친정아빠 랑 가만 안둔다는거 엄마가 말렸뜸니다..
담배피는게 죈가요..자기가 내가 답답해 할대 말벗이 되준적도 업으면서...
자기랑 맞담배하는것두 아니구...공개적으로 피는것두 아니구....
싸울땐 보면 하나하나 꼬투리 못자바서 안달란사람 갔더이다..
욕...정말 하는거 적음 글 삭제 될거 같네여.그래서 못적겠네여...
고칠려고 별짓 다햇습니다..이혼 서류들고 설치고...각서도 바다보고....
나중엔 그렇게 욕을 듣다 보니 정말 살기가 실어지더이다..
이혼해달라고 하면 실테여..... 왠줄아세여?
날 사랑한데여.....그래서 나 읍이 못산데여....
난 미치겠는데....죽고 싶은데..
그래서 죽을라고 두번을 시도했씁니다...
약도 먹고...팔목도 거보고....팔목글땐 랑있을때 거습니다...화장실서...
그땐 사람이 제정신이 아닌거 같더군여...겁을 먹어서...
그럼 머합니까...한달은 저영히 가더이다..
첨엔 친정 식구들 랑이라면 무쟈게 이뽀했져..내가 성질이 나쁜거라고 야단을 치더이다...난 미티지...
울 언니가 그러더군여.....약먹고 쑈해보라고....
그래서 쑈??? 진짜 둑을라고 두번이나 시도 했다고 하니 그땐 내말에 귀를 기우려 주더군여..
그람 머해여...소용 읍는것을...
밥해줌 밥 씽크데 버리고 출근하고....그래서 짐은 밥안해여...편해여...훗..
얼마전에 또 정신과엘 가게 됐습니다...우울증이라고 하더군여...
의사가 랑한번 보고 싶다고 하더군여...도저히 의사인 자기도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제가 그랬습니다.." 아마 여기 가자고하면<야! 내가 미쳤냐? 정신병원엘 가게> 이럴껄요"
그랬져..그깐 웃더군여..설마 하는 식으로..
구래서 말했습니다...정말 토시하나 안틀리더군여...뒷에 덧붙는말.."이제 사람 정신병자 취급하냐?"
그래서 "내가 안조아서 가는거야..자기가 이상있어서 가는게 아니구..우울증이래...그래서 의사가 함보제" 그러니 우울증이란 말에 콧방귀를 뀌더군여...
(병원다닐때 음방팅구들이 마니 위로 해줬었쪄...내막은 모르지만...그래서 그렇게 심각한 상황 까진
안가게 됐져....음방서 웃으면서 널아두....내 두눈에선 눈물이 떨어 지고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위로가 되주였져)
불만있음 털어놓고 말해라고 해도 없다고 안해요...
싸울땐 옷 안사준다고도 트집을 자바여...어이없져....겨울바지만해두 7,8벌은 될껄여..
전 잘 안사두 랑은 잘 사입혔거든여...근데 그러네여...
언젠간 무뤂꾸러 두손 비비면 빌었어여...제발 나랑 이혼점 해달랄구...
돈이고 머고 필요없으니깐 합의 이혼만 해다랄구....둑어두 안해주더군여..
전엔....싸울때 그러더이다....나 피말려 죽일거라구....
어느땐 정말이쥐..무섭네여..랑이....
지금은 차라리 외박을 하는게 더편해요...술마시고 오던지..외박을 하던지..
무감각 해지네요....
걍 나가고 파도...애기가 눈에 밟히고....내 인생을 차자야 하는건지......
마음 속에선 하고픈말이 넘넘 많은데 이렇게 적을라고하니깐 7년이란 세월이 참으로
기네요....그세월을 다 적을려니 말이 안나오네요....
걍 갑갑해서 주저리 떠들어 봤씁니다..
내가 무슨말을 한건지도 모르겠네여...
사는게 허무하단 생각뿐......넘 무의미 하네요...
눈물만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