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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면접관 이렇게 아무나 봐도 되는건지요.

짜증 |2015.09.15 19:25
조회 65 |추천 0

오늘 롯데마트 세트행사 면접+교육받고왔는데요.

집에 오니까 전해들은 얘기가 면접에 떨어졌다구요?

그리고 들어보니까 면접을 통과해야 교육도 받고 가는거더라구요.

면접을 통과하지못하면 그냥 집에가는거고.. 근데 저는 다섯시까지 교육을 다 받고 집에왔어요.

제가 면접 통과못한다는걸 저희 파트담당자도 12시에 전해들었데요.

면접은 12시 훨씬이전에 끝났거든요?

12시되서 점심먹고 무슨 종이주면서 매장위치 확인하고 써오라고해서 같이 면접보는사람들이랑 모여서 써오고 지겨운 교육받으면서 앉아서 다섯시까지 보냈더니..

 

제가 억울하지않으면 이 글을 쓰지도 않았어요.

저희 파트담당자님께서 제품팜플렛주면서 이거 외우고 가라고 아니면 면접떨어진다고해서

달달외우고 갔더니, 정작 면접보는사람은 출산을해서 못 나왔다며 부점장이라는 사람이 면접을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주어진 질문은 딱 두개.

 

"어디에서오셨어요" 그래서 저희 파트담당자님께서 일러주신대로 어디어디에서 왔다고했더니

제품에대해서 물어보시겠지 했더니 물어보는게 뜬금없이..

"경쟁회사에대해 생각해보셨어요?" 이러길래 저는 경쟁회사에대해 지침을 받은것이없어서

당황했고 잘 모르겠다고 했더니 "아..네" 이러면서 종이에 뭐라뭐라 짧게쓰더니 제 차례는 지나가버렸어요. 그리고 제가 면접에 떨어졌다구요?

 

제품에 대해 한 번이라도 질문하셨나요? 그래서 내가 대답을 못 했나요?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기분은 기분대로 잡쳤네요.

제가 고객이 될 수도 있는건데. 참 면접 대충대충 보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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