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웹서핑을 하다가 찾아낸 글을 보고 공유해요~ 아내이자 엄마로써 충격적이고 안타깝기만 하네요.. 사실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ㅠ
- 글 원문 -
K는 세 자녀의 엄마이며, 상당한 고액 연봉자인 유능한 남편 A의 아내이다.
다소 이른 결혼으로 2남 1녀 자녀 셋을 두었지만, 나이에 비해 동안인데다 상냥한 말씨와 귀여운 외모, 키는 크지 않지만 나름대로 아담하면서도 불륨감 있는 몸매와 과장된 리액션으로 무장하여 쉽게 이성의 호감을 끌기 때문에 남자들이 보면 여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타입
임에는 틀림없다.
남편의 수업이 적지 않기 때문에 굳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집안에 머무는 성향이 아닌 K는 C씨의 우체국에서 저녁 6시부 터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토요일에는 지방 도시인 J시에 있는 언니가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여 얼핏 보기에는 생활
력도 강한 여성처럼 보인다.
문제는 K가 언제나 동성보다는 이성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다. A 역시 결혼 전에 K의 이런 성향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불륜까지 저지를 만큼은 아니라고 여겨 결혼했고, 누구나 그러하듯 행복한 신혼을 경험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아내의 K가 예전만큼 집안 살림에 애착이 없는 것 같아 좀 변했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제 더 이상 신혼부부도 아니고 아이들 키우느라 힘들어서 그러려니 하고 가볍게 여기며 그냥 지나쳐왔다.
그리고 A가 비록 출장이 좀 잦은데다 퇴근 후 귀가 시간이 늦은 편이기는 했어도, 아내인 K는 성수기 때를 제외하면 우체국 아르바이트를 마치는 시간도 거의 일정하여(?) 대부분 A보다는 먼저 집에 와 있었고, 주말 역시 지방에 있는 언니의 병원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가
족과 함께 했기 때문에 A에게 K는 여전히 살갑고 귀여운 아내였다.
하지만, A는 본인의 잦은 출장 및 늦은 귀가 시간, 그리고 아내의 남성 편력과 상대남들의 직업적 특성 등을 너무 쉽게 간과했던 것 같다. K는 이미 약 7년 전에 깊은 관계였다가 한 번 헤어진 후 최근 다시 만남을 유지하는 공무원 내연남 외에도, 남편인 A의 전 직장동료였다가 지금은 기획부동산 사업을 하는 남자와도 깊은 내연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둘째 아들 담임, 보일러 수리하러 왔던 젊은 연하의 아파트 거래처 직원, 모 대 학 교수, 가입한 봉사활동 단체의 남자와 수강하고 있는 취미생활 과목의 강사, K가 현재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우체국의 간부 직원, 노 골적으로 음담 문자 메시지를 수시로 보내는 나이 든 돈 많은 백소, 이 밖에도 K는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여러 명의 남성들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나이 어린 미혼남과의 만남도 유지하고 있었다.
게다가 K는 가장 최근에 알게 된 부모 돈 많은 백수의 연하 상간남과 매일 대낮에 만나 즐긴 뒤, 이 상간남이 유부녀인 K를 저녁 6시까지 알바 출근시켜주고 기다렸다가 저녁 9시 30분 ~ 10시 퇴근 후에도 데리러 와서는 1~2시간씩 또 다시 밀회를 즐기는데, 요즘 K는 바로 이 연하 내연남과의 관계에 완전 푹 빠져 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K는 기존의 관계들을 정리할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오히려 기회가 되는대로 더 많은 남자들과 썸타기도 계속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이 중에는 계속 썸을 타거나 어장관리만 할 대상도 있지만(직장 내 남자들은 대부분 외식용, 유사시의
대체 카풀기사, 자신의 편 만들기 용도로 생각하고 온갖 살가운 태도로 주목을 끌어 남자들이 먼저 접근하도록 만든다. 최근에는 바로 옆에서 일하는 50대 남성을 마당쇠로 지목한 듯 하다), 외모, 연령(연하), 돈, 재미, 욕정 등.. 기타 매력 요인이 충족되는 몇 명의 대상과는 꽤 깊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앞으로도 유부녀를 특히 밝히는 여러 남자들을 상대로 동시다발적인 불륜과 외도를 저지르고자 하는 욕구를 멈추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K는 상황이 여의치 않거나 여러 남성들과 약속이 중복되거나 어장관리를 해야 할 때에는 상대남들에게 '남편이 데리러 온다, 남편이나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라고 하고 남편에게는 '일이 늦게 끝난다. 무언가 배우거나 봉사활동을 가거나 아이 문제로 학부모 모임 등에 참석한다거
나 여자들끼리 회식이 있다'는 거짓말을 일삼으면서 관계조절을 해왔던 것이다. 정작 남편인 A는 아무런 사실도 모른채 K가 주변 남자들과의 만남을 조절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던 셈이다.
A는 늦은 시간에 아내인 K의 핸드폰에서 카톡이나 문자 메세지 도착음이 들리는것, 오랫동안 납부하던 개인연금을 해지하고 자꾸만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행동(아마도 내연남인 부동산업자의 권유인듯), 최근 들어 낮모임과 시간 외 야근 및 행사나 회식이 부쩍 많아진 것, 그리고 최근 자신의
연봉 인상을 두고 아내인 K가 '사장이 연봉을 많이 올려줬으니까 주말에도 일하는 모습을 보이라'는 등등의 미심쩍인 언행 때문에 아내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치밀하고도 인내심 있는 확인과정을 통해 마침내 아내인 K의 불륜 사실 모두를 알게 된 것이다.
하지만 A가 더욱 참을 수 없는 것은 아내인 K가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남자와 외도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과 상대남 중에는 돈 많은 백수의 연하남 자신의 전 직장 동료, 아들 담임, 방문 수리업체 직원까지 있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직업 , 연령대, 지인을 초월한 외도 사실 뿐만 아니라 불륜 의 장소가 자신의 집, 상간남의 집, 한적한 종합운동장 주차장, 여행지, 모텔 등.. 장소를 불문했단느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K의 퇴근시간에 맞춰 매일 데리러 오는 연하남과는 종합운동장 주차장과 같이 한적한 곳이나 무인텔과 같은 곳에서 밀회를 나누기도 하고, A의 전 직장 동료였다가 현재 부동산업을 하는 남자는 아직까지도 존대를 하는 K에게 반말로 문자를 보내어 약속을 정하고 대낮에 수시로 친구의 아내인 K를 불러내 여행이나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모자라 모텔까지 데리고 가고 심지어 K에게 부동산 투자(투기?)까지 하도록 종용한다는 것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K는 연하의 내연남에게까지도 존댓말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불륜 상대 중 하나인 연하남은 지금도 거의 매일 대낮에도 만나고 K가 퇴근하기 전 저녁 9시 정도 통화를 하여 정확한 퇴근 시간을 확인한 뒤 K의 퇴근 시간에 맞춰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K가 다니는 직장 부근의 아파트 단지 주차장으로 데리러 와 픽업한 뒤 다른 장소에서 잠깐 동안
이나마 밀회를 즐긴 후에야 비로소 집에, 그거서도 아파트 동 입구 바로 앞에까지 바래다 준다는 것도 경악스러운 일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우리 부부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까지 구하면서도 사실 A는 아직까지 아내인 K와의 이혼을 확실하게 결정짓지도 못한채 계속 혼자 화병만을 키우고 있으며 K 역시 아직까지는 남편인 A가 자신의 불륜 사실을 전혀 모르는 줄 알고 여전히 외도를 즐기고 있으면서도 자녀들과 남편인 A에게는 아주 착실한 엄마이자 아내처럼 살갑고 다정하게 처신한다는 것이다.
A씨는 현재 아이들의 진학과 관련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있고, 간통죄도 폐지된 마당이어서 모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도 징벌적인 행동을 취할 수 없다는 사실과 그저 이혼 외에는 뚜렷한 대응 방법이 없다는 것에 더욱 분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K에 대한 미련이 조금은 남아있는듯 이혼을
결심하지도 못한 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마음의 병만 키우고 있는 상태이다. 이 가정은 결국 마치 거대한 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인 폭풍전야의 상황인 셈이다.
원문 링크에요~
http://www.cctoday.co.kr/?mod=blog&act=articleView&idxno=167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