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공기업에 고졸로 19살 12월에 정규직이 되서 취업한남자입니다. 아직 군대는 안갔다왔구요 .
1년에 회사에서받는돈이 세금을 제외하고 3500~3600정도되는것같습니다. 저희 친가에서 어렸을적에 힘들게살았기때문에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 나이에도 깨닫고있습니다.
작정하고 돈을 모으기로 마음먹게된건 어머니의 권유로 신도시에 2018년 완공되는 19층에 1.5룸 오피스텔을 계약하게 됬을 때입니다. 24살까지 군대연기하고 선금 8500만원은 제돈으로붓고 나머지 대출금 8500은 군대가기전에 월세받아서 한달에 약70만원정도 되는돈으로 대출이자갚고 원금도갚고 제대후에 대출금갚아나가면서 군제대후에 27살12월전까지 모든빚을갚는게목표입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고민이 큰데요 저는 돈을 헤프게쓰는편은아닙니다. 지금도 한달에 20만원용돈과 20만원공과금으로 쓰는돈제외하고 일년에 한 2800~3000만원되는돈을 모으고있습니다. 회사선배들이 밥먹을때 하는 얘기가 결혼전에 모은돈은 비밀로하라구 하시네요 집같은경우는 회사에서 사택을 주기때문에 그렇게 큰문제는없습니다.
제생각에 이대로 아껴쓰면서 돈을모은다면 30살에 3억정도는 개인재산으로 만들수있을것같은데 이돈을 결혼전에 미래에 제 평생을 의지하고 도와줄사람에게 전부 얘기를해야맞는건지 아니면 일부분만 얘기해야되는건지 고민입니다.
제 목표는 제가 어렸을적에 하고싶었던게 되게많았지만 가정형편때문에 해외여행을 한번도못가고 흔한 가족여행도 살아오면서 3번정도간 기억밖에없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제 자식을에게만큼은 이세상이 넓고 배울 수 있는게 많다는것을 알려주고싶다는것입니다.
선배님들이 얘기하시는건 결혼전에 결혼하게될 여자가 어떤사람인지 모르니 한 5천만원만 모아둿다고 하고 결혼후에 한1년정도지켜보고 얘기하라고 하시는데 이렇게 될경우에 미래에 제 사산을 밝힐경우에 여자분들께선 어떻게 느끼실지 궁굼하네요 제가 결혼하는건 대략 32살정도 생각하고있구요 모을 수 있는 재산은 대략 4억5천 정도 되는것같습니다.
P.S 차는 한 28살때 보험금1차할인될때 중고로 SUV 1500~2000정도 주고 살것같습니다.
제가 여성분들께 진심으로 조언 구해봅니다.
결혼후에 여자에대해서 판단한 후에 자산을 공개하는것과 결혼하기전에 밝히는것중에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