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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랑 이야기하는게 두렵고 무서워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되게 소심하고 여렸어요...

삼둥이보면 대한이가 가장 여리고 낯가리고 그러잖아요?

저도 어렸을때 부터 그랬어요

그리고 되게 마음도 여려서 상처받은말을

22살인 지금까지 기억하고 그래요...

무튼 그런데 사람들이랑 말할때도

되게 소통을 못합니다... 항상 사람이랑 말할때

긴장모드래서 무슨말 해야할지 모르겠고

동문서답하곤 합니다...

처음보고 낯선사람에겐 더 심해서 목소리가 막 떨리구요...

얼굴에 어색해 하는 티가 정말 팍팍납니다

그리고 리액션을 편하게 못하겠어요..

특히 문제는 친한 친구들이랑도 그래요..

근데 제가 대부분 친해진게 무리로 다니면서친해진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제가 스스로 관계형성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같이 다니면서 친해진 친구

들 있잖아요? 그래서 다같이 있으면

그냥 좀 옆에서 웃고 중간중간 몇마디 던지고

하면 되는데

단둘이 만나거나 전화하면 친한친구더라도 또

긴장이 되고 무슨말해야할지 모르겠고

어색한티를 냅니다...


저도 막 친구들이랑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항상 방어태세를 취하고

긴장하고 있는모습을 보면 답답합니다 ㅠㅠㅜ


그래서 스스로 안어색한척하려고

활발한척 한적도 많은데 그게 얼마못가고

또 스스로 어색함을 인지하고 이전으로 돌아갑니다..


그냥 정말 진심으로 소통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저도 이러기 싫은데 ㅠㅠ자꾸 이렇게 방어적인 제 모습이 맘에 안듭미다 ㅠㅠㅠ

22살인데 진짜 편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는

한명도 없규요... 항상 맞춰주는식

얘기 들어주는식입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다는걸 알지만

앞으로 사회생활하는데 이렇게 모든 사람들을 어색하게 생각하고

뭔가 긴장된 존재로 생각한다는게

앞으로 정말 피곤할거같아요 ㅠㅠ

고치려고 겉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속으론 아직 어색한대도 겉으론 아무런치 않은척 하는겁니다...

저 왜이럴까요..? 저는 정말 사람과 진심어린 소통

할수 없는 사람일까요..?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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