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헤어진지 3달넘었구 정말 헤어질당시에 협박당하고
그래서 솔직히 제가 겁이 많아서 막 달래면서 겨우 헤어지고 차단했는데,
오랜만에 이거 네이트 쪽지가 와있떠라구요. 아마도 제가 다른거 다 차단해서 그런듯.
근데 혼잣말같은거 보내놓고, 다시 언젠간 만주칠날이 올거같다는둥
정말 저는 정말 세상에 남자가 얘하나밖에 없다면 진짜 결혼안하고싶을정도로 싫습니다.
정말 사귀면서 헤어질 때 욕먹고 그전에도 욕하고 정말 최악입니다.
사귀는 당시에 제가 결혼에 대한말도 많이 했는데, 그래서인지 쪽지에 너가 결혼까지 생각했다는말 그렇게 가볍지 않은 말일거라면서 제가 자기한테 맘이 남아있는것 같이 착각하고 있던데
그냥 다시연락해서 나 새로운사람만난다고 다음달에 결혼한다고 말할까요 ㅠ
예전에 협박한 적이 있어서
막 신상이랑 잠자리한거 다 인터넷에 올리겠다고(사진 동영상 그런거 없고,
그냥 저와 있었던일 같은걸 썰로 제 신상 거론하면서 인터넷커뮤니티에 풀겠다고 "내가 너희 집주소도 알고 뭐 " 이런식으로 협박) 그래서 그떈 세게 나가지 못했는데 더이상 참을 수가 없을거같아요
그냥 다시 차단 풀고 정확하게 말할까요 예를들어 고등학교때 첫사랑이랑 다시 만났다
다음달에 결혼한다 라고 그나마 납득이 가능한가요 이거?ㅠㅠ
제가 첫사랑 오래만난거 알아서 이렇게 라도 말하면 그나마 날거같기두한데 ㅠㅠ
아니면 있는 연락처같은거 다 탈퇴하고 무시할까요
얘가 저희 집주소 알기 때문에 집에 오는게 젤 걱정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