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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글)고아원애들배가불렀네요에 대한 마지막 해명글입니다.

정말 |2015.09.24 05:35
조회 3,318 |추천 17
원글 처음 글 보고 보고 직접 판단하시라고 방송캡쳐를 올려셨습니다. 원글 쓴 분이 그 캡쳐를 악용하는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었는데요... 
문제의 그글이 자의든 타의든 지워졌으니 더이상 그 여자분의 얼굴이 올라와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에 나온 분이든 아니든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앞으로도 힘내시고 잘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방송이나 제가 이어지는판으로 썼던 해명글 꼭 한번만이라도 읽어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글 계속 올려서 죄송했고 마지막으로 방탈죄송합니다. 

메추리알하나로 해명하기도 지쳤네요...처음 사는거에요,교육용이라서 갔다와서 선생님께 피드백 받았겠죠 지금은 어마어마한 피드백이 댓글로 달리지만.... 더이상 말하기도 지치고 여론을 이길 수가 없네요. 또 원글 쓰신분의 글만 보고 새로운 분들이 등장해서 그것만 보고 판단하시는데.... 반박글 보고 생각달라지는 분들 적어도 한분은 계실거에요... 
그리고 마지막글 올릴때마다 지워지고 
사진때문인가 싶어서 제가 올리던 내용에 대한 설명만 할게요. 

남자분 엔딩인터뷰 " ~~ 나 말고도 보육원 동생들이 사회에 나왔을때도 이런 편견을 사람들이 가질텐데 안타까워요)  다큰 어른들도 아이를 가지고 있어도 울 때가 있고 다른 누구에게 기대로 싶을 때가 있고 그렇잖아요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다 컸어도   정말 자기가 극한상황에 몰렸을 때는 울고싶고 기대고 싶을 때가 분명히 생길 거라고요 
그건 나이를 떠나서 사람으로서 똑같은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여자분 엔딩인터뷰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평범하게 살고싶어요.평범하게  부잣집 딸도 아닌 그냥 평범한 가정 안에서 그냥 살고 싶어요  그렇게 가정 안에서 부모님 사랑받으면서 그렇게 살고 싶지 뭐... 사실 그렇게 큰 꿈도 없어요 

남자2분 엔딩인터뷰  힘들때 뭔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Q: 혹시라도 엄마가 듣는다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한다면 무슨 말을 하고 싶어요?  이분 답 듣지 못했던 거 같네요 말을 잇지 못했거든요....



나도 힘든데 얘는 복지 혜택받고 잘사네?  이것보다 나도 힘들지만 저사람도 나름 힘들겠지 생각하면 안될까요? 
이혼가정이 늘어나고 그만큼 보육원에 지금도 맡겨지는 아이들이 많을겁니다.  보육원...부모가 없기 보다는 있는 애들이 더 많다고도 들었던거 같구요.  임시로 맡기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건 경제적인것도 있겠지만 인터뷰에서도 나왔듯이 경제적인것에 대해서 바라는 분은 거의 없었구요 한분은 피씨방 남자분이신데 이분 사정은 영상보면 아실거에요 원글 쓴 분 조차도 긍정적이였으니까...    논란이 되었던 방송은 보육원 퇴소 후 홀로서기에 대한게 주제라서 그들의 생활상을 보여주기 위해 이런저런것들을 보여주었는데 많은 점들을에 비해 경제적인것에만 초점이 맞춰진거 같습니다.   지원금은 국가에서 주는 아니라 지자체에서 주는거라 지역마다 달라서 아예 아무것도 지원받지 못하고 맨손으로 보육원을 나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보육원 못가서 힘들었다는 분들 계시는 데 몰라서 보호를 못 받으신 거 같네요  스스로 가는 방법도 있고 위탁가정도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도 몰라서 못 받는 경우도 있구요.
우리나라 복지가 과다는 아닌 거 같다고 생각해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많은 건 복지를 받고 있는 분들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복지 영역을 만든 정책이겠죠. 
여기서부터 잘되고 우리의 인식이 변해야 서민들의 복지도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법안이 행여 발의가 된다고 하더라도 무관심으로  상정되지 못하고 폐기가 됩니다. 
그 폐기된 법으로 피씨방 남자분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거구요. 

그리고 원글에 동조하며 이분들 비난하셨던 분들 중에서  주부도 있고 아이의 어머니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들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자식이여야 했구요.  내 자식처럼 넓은 아량까지는 바라지 않아요. 그저 곱지 않은 시선을 거두어주세요. 서민들은 비싸서 못사는 걸 사거나 사치를 하거나 돈 펑펑 쓰거나 게으르게 산 것도 아니고  비난받고 미움받을 행동 한 거 없습니다...  이분들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다 각자의 생활과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분들이에요  한분은 몸이 아파서 그러지 못하시지만... 
추천수17
반대수11
베플|2015.09.24 06:32
고아원이야기그만좀하세요. 딴건 몰라도 일반인들이 생각했던것보단 애들이 혜택이 많다는건 알겠어요. 못먹고 헐벗고 불쌍하단 편견은 벗겨졌네요. 그래도 우리가 낸세금으로 성인이 됀후 자립금까지 준단거 알았고요.다행이네요. 근데 부모가있다는 이유로 학대받아 가출하거나 소외계층아이들은 정말 하루 먹고사는걱정하다 먹고살려고 탈선까지하는데 오히려 그보다 나은생활한다는거 절절하게 느끼니까 그만하세요. 왜 청소년기 고아원생들 다큐가 없는지 이해가 가네요. 인권단체에서 불리한건 절대 방송안하니까요.갓난쟁이들 홀로 젖병빠는것만 보여주면서 고아들이 이렇게 불쌍하다며 감성자극하던 방송도 이젠 못믿겠네요. 성형을했던 사치를 부리던 그걸 욕하는게 아닙니다. 그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자립시켰음 정부선 충분히 배려를했고 그만큼 국민들의 세금으로 큰겁니다. 그아이들보고 감사하라곤 안합니다. 대신에 동정표는 이젠 그만 얻으란겁니다.
베플|2015.09.24 08:16
정말 왜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고아들에게 저정도 복지 지원됨 좋은거 아니에요? 뭐 만하면 세금은 어디로 가냐 대한민국 복지시스템 구리다 뭐 이러면서 좋은데 써지는것 같은데 왜 욕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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