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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그냥 |2015.09.30 14:47
조회 330 |추천 0

안녕하세요 몇일전 황당한일을 당했습니다.

정신이없어 두서없이 쓰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우선 친구를A 라하고 그놈을 B라고 하겠습니다. 

몇일전 고등학교때 가까이 지내던 A한테 연락이 왔어요

A가 언제끔 만날꺼냐고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낮에 저랑 카톡을 했다네요

B가 저인척하며 만나자고 했데요 카톡내용 보니깐 친구 집도 아는 것 같고 저희가 어느동네에

사는지도 아는 것 같아요 얼굴도 보고 싶다고 하고 목소리도 듣고싶다며 보이스톡도 했답니다. 계속 고양이 목소리로 변조하길래 왜그러냐니깐 고장나서 안된다고 그러더래요 그러더니 B가 지금 알바중이니깐  알바가 끝난후에 밤10시에서 10시30분쯤 A집쪽을 지나서 가야하니 집쪽으로 가겠다고요.

남자친구가 있냐고도 물어보고 A에 대해 잘아는 것 처럼 얘기했데요 프사는 제 페이스북 사진을 프사로 해놓고 이름은 제이름이여서 별의심없이 A는 카톡을 했답니다. 근데 계속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알수없음으로 바뀌었데요 그래서 다행이 약속시간전에 저랑 연락을 할 수 있었고 저랑 A랑 못본지가 좀 됐는데 오랜만이라고 말하고 위에 내용도 보면 저랑 A가 아는 사람인것같아요

그때당시에는 인신매매인줄알고 벌벌떨었습니다. 신고하려니 사이버수사대에서는 단순 사칭문제라 신고가안된데요 무슨일이 일어난것도아니고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너무 무책임한 태도에 어이가없습니다. 신고하는 방법이랑 할수있는 조치좀알려주세요

그사람이 친구집에 찾아갈까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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