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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지내길, 니가 꼭 보길

가는남자 |2015.10.04 19:41
조회 3,294 |추천 1
뭐라 운을 떼야할지 모르겠다
우리 헤어진지 1년이 지났네
그시간동안 가끔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했었지
음..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니
정말 시간이 약인것 같아 죽을만큼 힘들던게
지금은 그렇게 까지 힘들진 않아
새로운사람 생겼더라
크리스마스가 100일인 날에 사귀기 시작했네..
고추가루 뿌리자는게 아니라 이제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서 쓴다
좋은말이 안나올수도 있으니 이해해
니가 했던말 똑같이 돌려줄테니까

그렇게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에 쩔어서
타인을 믿지 못하고
아니 널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못믿고
근처에 아무 득도 안되는 사람들 말에 휘둘리는너 이제 그만 니 생각데로 살고
니네 가족들이 소중하면 내 가족들도 소중해
니가 가진게 소중하면
왜 남껀 소중하다 생각못해?
이제 그러지말고 똑같이 인정해주고
니 머릿속에 막장드라마 그리지마
남들 얘기 티비얘기 여기 얘기처럼 세상 그렇게 이상하진 않아
이제 니가 사랑하는 사람
의심 그만하고 좀 믿어주고

마지막으로
고마웠어 너같은 여자 만났어서
난.어떤 여자라도 이해 할수 있을것같아
니가 했던말 그대로 돌려줄게

내 인생 최고의 쓰레기
두번다시 마주치지말자.
필력이 딸려서.이렇게 밖에 못쓰겠네
안녕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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