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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힘들 땐? 폭신한 하늘다람쥐 쓰담쓰담~ (엽사주의)

하룻다람쥐 |2015.10.07 13:45
조회 25,940 |추천 81



 

안녕하세요 두루뭉실네입니다~
요즘의 동남아와 스칸디나비아 대륙을 오가는 듯한 일교차..
날씨따라 기분도 좋았다가~우울했다가~ 꽃을 단 여자처럼 왔다갔다 하네요ㅎㅎ
moon_special-38 
그럴땐 맥주 한잔 똭 하고 집에 들어와서 두루뭉실이를 만쟉만쟉하는게 최고죠 >_<
평소에 하늘다람쥐 지능이 높다고는 느꼈지만 이렇게 공감능력이 뛰어날 줄은 몰라서
여러분께도 자식 자랑(?)을 하고자 오랜만에 글올려요ㅎㅎ



1.JPG

두루 안뇽...누나 피곤하고 기운 없는데 우짜면 좋을까ㅠㅜ
"옹 뉴냐...회사에서 뭔일 있었냐눈...º-º "



2.JPG

그냥 가을타나벼..두루 오랜만이여~~(쓰담쓰담)
"내 예민한 미간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는거여? 그려 이 한몸 희생하지 뭐"



3.JPG

미간을 타고 귀 두개를 쓸어내리면 덩달아 커지는 두루의 눈ㅎㅎㅎㅎ
내 머리를 쓸어올리면 그냥 이마만 넓어지던데...
갖고시프다 너의 큰 눈..ㅎ
jessica_special-4


4.JPG

두루의 턱살도 쇄골뼈처럼 도돌도돌해서 만질 때 진짜 찌릿찌릿!!ㅠㅠ
하늘다람쥐는 뼈가 완전 얇고 털이 극세사같아서 뼈가 느껴질때 기분이
완전 최고죠ㅠㅠㅠㅠ


6.JPG
등까지 쓰담쓰담~~~~~~~
"누나, 나 너무 예뻐한는거 아녀? 가서 뭉실이도 좀 괴롭혀~~ 나 쓸려 내려가겄네"




7.JPG

마치 쓰나미에 떠내려가지 않으려는 듯한 두루의 납작엎드리기 스킬...ㅋㅋㅋ
누가보면 너 못살게 구는 줄 알겠다 야



8.JPG

한손에 들어오는 두루 오늘은 웬일로 성질을 죽이고 가만히 있어주네요ㅋㅋ
가만히 있으면 두루 심장이 콩닥콩닥하는 것도 느껴진답니다ㅠㅜㅠㅜ
캔유 삘마 핥빗?
line_characters_in_love-8 


10.JPG

"누나 벌써 10분째여..내가 세봤는데 600초 지났당게?
하늘다람쥐한테 가을은 최고인데 누난 왤케 요즘에 축축 쳐지는겨?"
조용히해봐~~~ 점점 장난기가 발동하는 저는...




11.JPG

뾰족눈 하늘다람쥐.jpg


12.JPG

울버린 두루.jpg



13.JPG

어이상실한 두루 .jpg
꺅 너무 귀여워욧ㅠㅜㅠㅠ


14.JPG

삐진 두루.jpg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 아마 아랫층에는 제가 꺄꺅거리는걸 듣고 공포에 떨었을지도 몰라요...  (예상 반응 : 저 여자 한동안 조용하더니 드디어 미쳤군)
그래도 저는 오랜만에 얌전한 두루와 무언의 대화를 했네요~(하지만 두루의 표정으로 그의 의사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뜻하지 않게 건진 두루의 엽사는 오늘의 하이라이트
여러분도 가끔 이유없이 축 처지는 날에는 두루뭉실이의 엽사를 보시며 힐링하시길..^^

line_characters_in_love-9 


9.JPG
뽀나쓰!! 
천사 눈빛 심쿵 두루.jpg


 

추천수8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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