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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투쟁이다!!! + 떽띠한 등근육 자랑하는 하늘다람쥐 두루뭉실ㅎㅎ

하룻다람쥐 |2015.10.22 20:47
조회 1,455 |추천 7



가을은 높고 말은 살찝니다.


저도 살찝니다.


하늘다람쥐도 살찝니다.


moon_salaryman_special-8 


요즘 저만 쟈철에서 낑기는건지, 그냥 인구가 갑자기 폭발한건지...ㅠ


잘못된 시간에 타면 지옥철이 되어버리는 2호선..


그 스트레스는 먹방으로 날려버리는 나란 짐생...


혼자 살찌기 싫으니까 하늘다람쥐들도 먹여보아용()







저번에 구입했던 물주전자 세개에 해씨(=지방)을 잔뜩 담아~~~



DSC04855.JPG



"OMNOMNOMNOMNOM (엄놤놤놤놤)"






DSC04859.JPG



곧 책상은 해씨 껍데기 투성이가 되고....ㅋㅋㅋ


사진 찍기 진짜 힘들정도로 애들은 고개를 연신 다이빙...


근데 엄훠 두루의 저 떽띠한 등뼈...


james_special-19





DSC04861.JPG



"방금 누가 내 몸을 훑어본거 같은데....희롱당한 느낌이.."






DSC04862.JPG



하지만 다시 고개를 박고 열심히 해씨를 찾는 두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다람쥐 눈썰미는 그리 좋지 못한가봅니다....ㅋㅋㅋ


애들이 저렇게 말랐나 싶을 정도로 굴곡진 등빨을 자랑하는 두루.


james_special-19 


다시 촤아~~~~~~~




DSC04873.JPG



아니나다를까 옆의 뭉실이도 다이빙.......ㅋㅋㅋ


얘...얘들아? 우리 사진 올릴건 있어야지..^^^^^


하늘다람쥐 매력의 절정은 얼굴이란다....ㅠㅠ






DSC04882.JPG



"엄눰눰눰ㄴ뭔누ㄴ뭠"






DSC04883.JPG



"평소에 이렇게 후하게 주면 을매나 좋을꼬?"






DSC04974.JPG



두루 목 없어진거 보세요ㅋㅋㅋㅋ저리보니 아직도 통통한듯..


나란히 사이좋게 먹습니다


는 순간일뿐...






DSC04975.JPG



두루(좌) : "다이비잉~~~"

뭉실(우) : "크와오아와앙"


격렬하게 전쟁하는 아가들...

찍지 못했지만 뭉실이가 자꾸 두루꺼를 넘보더라고요.

뭉실이 요즘 대담해져서 두루한테 안지는 듯...






DSC04977.JPG



두루(좌) : "야 이눔쉐키 내꺼여ㅑ!!!! 남 밥그릇 뺏는건 상도에 어긋나는거여!!"

뭉실(우) : "암놈놤놤ㄴ뫄놤?(모른척)"


(살짝 미국산 하늘다람쥐가 한국말을 너무 잘한다는 생각...)






DSC04980.JPG



급기야 엉덩이로 주전자를 가리고 먹기 시작하는 뭉실이ㅋㅋ


자기껀 뺏기기 싫나봅니다.

(뭉실이식 자기만 역지사지 실천)






DSC04981.JPG



두루의 사겹 가슴살과 뭉실이의 폭풍 다이빙.JPG


이미지 많이 구기네여...하지만 이게 잘나온 축...ㅠ


저러고 한 30분 먹었나요~~~


저도 애기들 먹이고 야밤에 삽겹살 꿔먹었답니다^^^


한 12시30분에 꿔먹는 삽겹살과 맥주 300미리는


내 길티 플레져..흑.....내일 4시쯤 제 얼굴은 기름투성이가 되어있겠죠?


job_hunting_story-6 







DSC04982.JPG



마지막으로 약간 예술사진같아서 올려봅니다...


투쟁.jpg







캡처.PNG



난 살쪄야 예뻐(캡쳐확대).jpg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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