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되서 글남겨봅니다
우선 저는 32남자입니다
한여자를 만나서 너무나 사랑하였구요
만나다가 결혼얘기가 나와서 장모님을 만나서 식사를하였지요
그때 저는 아직 준비도 덜되고 집도 넉넉치않아
2~3년 정도 더모아서 하겟다고하였으나
장모님이 먼저 우리도없으니 다생략하고 서로좋으니까 같이살면서 모으라고햇습니다
이부분은 다 합의가됬습니다 서로 다 생략하고 둘이만살으라고
서로 형편이안좋으니깐요
그렇게 급하게 결혼이 진행되었고
월세를 가게되었어요 1~2년뒤에 전세로가기로했구요
문제는 이부분인데..월세 계약할때도 제가 지방에있어서 장모님이 와이프랑 같이 보고
집골라서 계약을햇구요
근데..결혼 한달남겨놓고 저희 어머님하고 식사하시고 싶다면서
만났답니다
그런데.......만나서 하는말이
이런말하면 기분나쁘실텐데 그래도 해야겟다면서
왜 전세를 못해주시냐고 얘기를햇답니다..
그말에 저희 엄마도 감정이상하였고.. 두분이 싸우신거같은데..
문제는 장모가 저희 엄마앞에서 제 얘기를 엄청안좋게 햇다는겁니다
딸이 공무원 선생 포기하고 저를 선택한 자기 딸 수준이 이해못하겟다는둥..
제 직장 직업 성격에 대해 계속 얘기를햇답니다
저를 눈꼽만큼도 좋아하는 말은 한마디도 안하고 개무시하고 거지취급햇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눈물까지흘리셧구요
물론 저희엄마도 막말햇구여 당신아들 얼마나 결혼잘시켯는지 보겟다고 햇답니다
하...........정말 답답하네요
할말이있고 없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사돈지간인데......
이제와서 계약다햇는데 왜 전세를못해줫냐부터시작한게
저는 참 이해가안갑니다
더군다나 제 부모앞에서 저를 그렇게까지 얘기를 햇다는 사살이 정이확확떨어져서
다신 보기싫네요 솔직하게 ........
제가 지방에 일해서 일부로 집도 장모집 근처로 얻는다고햇고
애기도 봐주신다고 해놓구선...........
저희어머님은 계속 반대네요
다신 장모 보기싫답니다
저보고도 결혼해봣자 제결혼생활이 보일거라네요 휴우~...
물론 제가 부족한거 인정합니다 좋은직장도 아니고
돈없는것도 인정하구요
사실 알고는있었어요 장모가 저를 탐탁치 않게본다는걸 평소에도
만나서 밥을먹으면 꼭 자기딸 자랑을 하거든요
저보다 딸이더 이쁘다는둥
엄청 눈치를주길래 쩝 ㅡㅡ...
근데 저는 와이프랑 같이살면서 열심히사는 모습 보여드리자구
속으로 다짐도햇구요 와이프랑도 우리가 잘사는모습 보이면된다고햇구요
이제 와이프볼때마다 장모생각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