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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 올라온 글

ㅡㅡ |2015.10.08 11:21
조회 10,796 |추천 32
맘카페의 특성상 댓글로 싫은 소리를 남기기가 그럼
그냥 이상해도 눈팅만 하고 말 뿐
얼마전 어디어디 가지 말란 제목의 글을 읽음
내용은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피자를 시켰는데 직원이 여러가지 실수를 함
뭐 앞에 내용까진 글 쓴 맘이 기분 나쁘게 생각할수도 있겠다싶음
이어지는 내용
자기가 주문한 피자가 아닌 다른 피자가 나옴
이 피자 아니라고 했더니 직원이 다시 가져감
그러자 그 맘이 버릴거면 자기네 달라고 함
"친절한" 다른 직원이 그러시라고 하고 줌
뒤늦게 자기가 원래 시켰던 피자가 나옴
이후에 계산하는데 잘못시킨 피자값을 다른 직원이 청구함
뭐 나름대로는 공짜로 줬다고 생각하고 화나서 글 쓴 모양인데
처음부터 직원이 잘못 나왔으니 그냥 드세요 한 것도 아니고
버릴거면 자기 달라고 하고 돈 내랬다고 거기 가지 말라고 하는게 원체 이해가 안돼서
거지근성도 아니고
나만 그 엄마가 이해 안되는거임? 맘카페엔 다들 백화점에 민원넣으란 얘기들 뿐임


추천수32
반대수1
베플ㅇㅇ|2015.10.08 12:02
버릴거면 달라고 한거는 솔직히 거지근성이 보여 정말 별로지만, 저렇게 말한걸 돈주고 산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직원이 더 이상하게 생각되는데요. 차라리 그냥 안된다고 하는게 맞죠. 그리고 그랬는데도 공짜로 달라고 뭐라 한다면 애기엄마 잘못이 더 크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직원이 더 이상해요,
베플하아|2015.10.08 13:24
잘못나온거 달라함 당연히 계산하는게 맞죠. 실수인데 사과받고 기달렸다가 자기피자받던가. 그엄마가 이상한거죠. 거지가 아니라 날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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