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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 할 수 있어

보고싶다 |2015.10.11 11:43
조회 296 |추천 0
내가 오빠한테 생각보다 많이 의지하고 있었나보다
오늘같이 잘 지내다가도 다 잊었나 싶다가도
아침에 일어나서 문득 생각나네
오늘은 나 잘 할 수 있을까 오빠 없이도 잘 할 수 있겠지
티는 안냈어도 많이 힘이 됐었나봐 하루하루에..
참 많이 고맙다 오빠야
오빤 잘 지내고 있지? 나 이런 날 마다 생각해
이제 혼자서 잘 견뎌내야지 견뎌내고 잘 지내다 보면
오빠가 아닌 다른사람을 만나서 잘 지내겠지 하고..
이렇게라도 생각하면 한결 나아지네
여전히 많이 보고싶고 궁금하다 잘 지내는지
밥 잘 챙겨먹고 날 추워졌으니까 따뜻하게 입고다녀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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