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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애인.. 방법이없는지..

보로 |2015.10.13 15:10
조회 580 |추천 0
오늘도 애인의 폭력과 폭언으로
피해 밖으로 나와버렸네요ᆢ

평소엔 저한테 정말잘해주고 같이 하는일에서도
든든한버팀목인데ᆢ 일주일에 적으면 한번, 많게는 두세번ᆢ 다혈질적인 성격이 나올때면 항상 전 가시방석에 앉아 눈치만봅니다ᆢ
2,3년전 저희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후ᆢ
더욱심해졌습니다ᆢ 그전엔 아주 가끔 그랬는데ᆢ
그 여행에서 그 친구가 상처를 받고ᆢ 그 뒤로 정말 심해졌습니다. 평소 저한테 좀 많이 기대고 솔직히 그 친구 주변엔 사람이 별로없어 저한테 집착하는편이었어요ᆢ
그 여행에서 일이 틀어져 같이 있는 시간이 적고 트러블도
생기고ᆢ 그래서 엄청 상처받았다고하네요ᆢ
그래서 그 여행후 3년동안 저는 제 가족들과 무언가할땐 항상 그 친구 눈치보면 맘 편히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ᆢ
아직도 그 때일 생각나면 때리고 욕하고 나가버리라고 소리지르고ᆢ 전부 제 잘못이라며 제 탓만합니다ᆢ 모든게 제탓이라고ᆢ니가한게뭐있냐고ᆢ참고기다면 좋아질거라 생각했는데ᆢ
이제는 밖에서 사람들있는데서도 욕먹고 정강이도까이고ᆢ

인간적으로 무시받는다고 느낄때도많아요ᆢ
수치스러울때도 많고ᆢ

시간이 이렇게 흘렀음 좀 나아져야하는데ᆢ 항상 제자리입니다ᆢ 참으면 좋아질거라고 믿었는데ᆢ저도가끔같이소리지르고합니다ᆢ심하게맞을때면 밀치기도하고 그만하라고 잡기도하고ᆢ그럼 그친구는 더 심하게화내고때리죠ᆢ 그 친구 손이 올라갈때면 항상 움찔합니다. 저도모르게ᆢ그라고친구가 술 마실때 항상 긴장되요ᆢ
정말 잘지내고 같이행복하고싶은데ᆢ 어떻게해야 할지모르겠습니다ᆢ

자괴감도 듭니다ᆢ
제가 원래 긍적적인 성격이라 나쁜생각은 하질않았는데ᆢ
어제는 내가 왜 살고있나ᆢ 란 생각도 하게되더라구요ᆢ

애인이 상처를 잊고 모든걸 제 탓만 하는 걸
고칠수없을까요ᆢ
폭력성과 폭언을 고치는방법도 ᆢ
알러주세요.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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