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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육(六)묘일기(1) - 사람보다 고양이가 많은 집

육묘집사 |2015.10.15 14:24
조회 15,303 |추천 94

안녕하세요~ 육(六)묘의 집사입니다!

귀여운 저희 냥이들과의 일과를 소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1월에 결혼한 새댁이며 깜찍한 여섯마리의 냥이들과 살고 있어

남편과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보내고 싶답니다 ㅋㅋ

저희집 귀염둥이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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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름: 돼지 (2013년 2월생)

         성별: 女

         특징: 겁이 많고 숨는걸좋아함. 매우 순딩이.

                  집사의 남편을 좋아하며 미묘임. 막내 페라의 엄마.

 

 

 

 

 

둘째> 이름: 애기 (2014년 3월생-추측)

         성별: 女

         특징: 생활력과 모성애가 강함. 집사를 너무 좋아함.

                  육남매의 엄마지만 3마리를 입양보내고 3마리는 집사와 함께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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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잠깐! 셋째부터 다섯째까지는 누가 먼저인지 알수없지만 덩치순으로 나뉨 ㅎㅎ

 

 

 

셋째> 이름: 까불 (2015년 2월생)

         성별: 男

         특징: 흐리멍텅한 표정과 둔한 몸짓, 6KG의 커다란 뼈대를 가지고 있음.

                  질투심이 많아 집사와 남편이 다른 아이들을 만지면 울면서 뛰어옴.

 

 

 

 

  

넷째> 이름: 왕눈 (2015년 2월생)

         성별: 男

         특징: 식탐이 많아 밥먹을때 으르렁 소리를 냄.

                  먹는 것에 비해 근육질의 매끈한 다리를 가진 축복받은 몸매.

                   집사와 남편에게 폭풍애교를 선보이며 빠져들법한 눈빛이 매력적.

  

 

 

 

 

다섯째> 이름: 오공 (2015년 2월생)

            성별: 女

            특징: 매우 여린 몸을 가졌으나 목소리는 크고 앙칼짐.

                     항상 엄마(애기)를 따라다님.

 

 

 

 

 

여섯째> 이름: 페라 (2015년 4월생)

             성별: 男

             특징: 무서울것이 없는 무법자로 언니오빠들이 하는 행동을 무엇이든 따라함.

                      장난끼가 많고 고르릉소리가 탱크같음. 엄마를 닮아 태어날때부터 꽃미남.

                      모래파는 행동은 하지만 자신의 배변을 잘 못묻음.

 

 

결혼 후 남편과 작은 원룸에서 살고 있는데요. 원룸에 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많답니다 ㅎㅎ

앞으로 우리 아이들과의 만남부터 생활까지 하나둘씩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육(六)묘일기 기대해주세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추천수9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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