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27살된 여자사람입니다.
판에는 글을 첨 써보는데 너무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
음슴체로 갈께용! 길어도 읽어보고 꼭좀 조언해주세용 ㅠㅠ
지방에 병원을 몇개 가지고 잇는 의료재단에 한병원에서 근무중임.
올 12월대면 이 재단에 입사한지 2년이됨.
이병원은 꼭 재단 다른병원에 직원이그만두면 직원들을 다른 병원으로 이동시킴. (그때 퇴사잡고 입사를 하기때메 연차가 다시시작됨)
본인도 A병원에서 근무하다가 5개월 차에 B병원으로 옮기라는 통보를 받음.
집도 더 가깝고 급여도 10만원 올려준다기에 OK함.
그전에 다른병원에서 1년 일한 경력이 있어서 10일차이로 입사한 신졸 보다 5만원을 마니 받고 있어서 총 15만원에 급여차가 나게됨.
근데 이사장딸이 실장으로 입사를 함.
실장이 5개병원 우리부서 직원들에 월급을 5만원씩 올려줌. (다른 병원들에 비해 이병원 월급이 너무짜서 ㅠㅠ자기도 너무 급여가 심하다는 걸 드디어 인식했기때메)
연차는 여기서 다시 시작되어도 여태까지는 예전 병원입사일로 1년급여인상을 해줬다함.
근데 난 급여가 12월에 안오름. 물어봣더니 원칙은 지금 병원입사일이 맞다함.
그래서 나는 지금 병원 입사일로 올림. 근데 4월에 입사한 직원은 8월에 다른병원갓지만 4월기준으로 1년인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빡침. 근데 과장이 이게 원칙이라하니 어쩔수없이 내가 참음
근데 이번에 그 이사장딸이 또 급여를 올려줌.
이사장이 실장이 이만큼 너희를 생각한다며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감사하게 생각하라함.
근데 명세서를 보니 잉? 이게 오른건가? 2만 5천원 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무슨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A병원에서 같이 입사한 아이와 사적으로도 친하고 입사시기도 비슷해서 원래 서로급여를 알고있었음. 걔랑 얘기하다보니 걔랑 원래 15만원 차이나던게 반으로 줄어잇음. 심지어 걔 12월에 급여오르면 거의 차이가 안나게됨ㅋㅋㅋㅋㅋ
기분이 너무 상했음. 분명 이 급여조정 얘가 나왔을때 현 병원 과장님이 병원에 입원하셔서 추석때도 나오고 10일연속을 야근을 했는데 그걸 보고도 이렇게 밖에 결과가 안나오니 너무 기분이 상함.
주말내내 생각하고 12일 퇴근하기전에 과장님께 그만두고 싶다고 말함. (과장님은 현재 임신중으로 몇달뒤 출산휴가 갈 계획임.) 과장님은 니가 그렇게 말할줄알았다고.. 첨에 경력을 인정해주고 뽑아놓고 지금은 그 경력차를 없앤거아니겠냐고 자기같아도 화난다고 그 이사장딸한테 말해보겠다하며 나를 위로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가라앉음.
이틀뒤 이사장딸이 왔음. 과장님이랑 얘기하는데 이사장딸이 목소리가 커서 다들림.
"지 기분나쁜건 지사정이지, 병원이 어떻게 하나하나 다맞춰주냐 " 이렇게 얘기함
자기가 경력이 있으면 C병원에 직원도 경력이 있는데 걔보다 급여도 많고 , 또 D병원 여직원보다 늦게 들어왔으면서 걔랑 급여가 같으면서 왜 불만이냐고 나를 아주 못된 사람으로 만들고 감.
과장님이 얘기 나눈 결과를 말해줌. 그럼 나는 알겠다 경력인정해준 5만원은 그렇다 치고 그럼 병원옮기면서 받은 10만원은 그만큼은 계속 차이가 나야되는거 아니냐. 그건 보상차원에서 준거다.
다른 직원들은 병원이동안했지않느냐. 그거 만큼은 계속 차이가 났으면 좋겠다. 라고함.
그 이사장딸이 나랑 얘기해보겠다고 하고 감.
다음날 기다렸지만 딸은 안옴. 오히려 과장님이랑 나랑 얘기하고 해결하기를 바랬는지 모두 퇴근하고 난 뒤 우리병원에 전화해서 해결됬냐고 물어봤다함. 안됬다고하니 아니 그과장은 그거하나 해결못하고 머하냐며. E병원에서 흉을 봣다하심ㅋㅋㅋㅋ 자기보다 나이도 많고 10년동안 이병원에서 일한사람인데 ㅋㅋㅋㅋㅋ
다음날 점심시간에 딸이 옴. 나랑 얘기하겠구나 싶어서 밥 그만먹어야지 생각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보고 굉장히 짜증난다는 명령투에 말투로 **아 너 이사장님방에 지금 바로 올라가있어라. 하고 말함. 알겠다하고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딸 들어오자말자 핸드폰 던지듯이 나뚜고 종이랑 펜을 가지고 오더니 경찰이 범인 취조하듯이
'그래서 머라말했는데? 과장님한테 말한 그대로 내한테도 얘기해봐라 ' 이러심.
과장님한테 그전전날 들어서 말안통한다고 니얘기 듣지도 않는다고 그냥 듣고있으라고 하는말을 들어서 별말안함. 그 딸이 병원5개를 돌아다니면서 거짓말을 섞어서 사람 욕하고 다니는게 일이기때문에 유하게 얘기함. 그런 급여차이부분이 기분이 나빳다하고 말함.
그러니까 너랑 그 김양은 왜 서로 급여를 공개하서 그러냐. 내가 지금 김양한테 가서 시말서 받을까? 그러면 너 어떨꺼같은데? 이런식으로 말함.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안하고 그냥 듣고 만 있었음.
'너 그리고 12월에 김양 급여오르는거 까지 알고있더라? 그래서 갭이 더줄어든다고 불만이라했다며? 너도 어차피 4월에 오르지않니? 그럼 다시 갭이 늘어는건데?' 하고 말함.
아니 12월에 2주차이로 우리가 입사했는데. 김양 급여오르는건 당연히 알고있는거 아님?
지금 너하나때문에 온 위사람들이 다 니 눈치보고있다. 지금 실장님 과장님 다 니 눈치보고있는데 이게 무슨꼴이냐' 하면서 머라함. ->이거도 지어낸거임. 본인들한테 전혀 그런거 아니라고 오해말라고 연락옴.
그리고 니 급여는 원래 안올려주는거 였다. 이사장님이 니생각해서 올려줬더니 어디서 뒤통수치냐.
월급이번에 올리는거 나랑 실장님이랑 경리대리랑 일주일동안 업무에 중요도 지금 하고있는 일의 양등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한거다. 근데 왜 거기다가 니가 토를 다냐. 라고 쏘아 붙침.
(근데 이거도 알고보니 경리대리한테는 이름 입사날짜 지금받는 급여만 받아갔다하고 실장님은 이렇게 결정됫어요 하고 종이 설렁 보여줬는데 너무 빨리 뺏어가서 입사날짜 숫자조차도 못보셨다하심. 자기가 그 급여테이블 갖고가서 자기한테 잘하는 순, 자기가 예뻐하는 순으로 급여를 마음대로 조정한거임. 근데 이사장한테는 자기가 의논해서 조정했다고 보고함)
니가 지금 그만두고 나가면 다른병원에서 얘 왜그만뒀냐고 연락안올꺼같냐? 연락오면 우린 너에 대해서 급여 1,2만원때문에 그만애다 라고 밖에 말할수 없다.
김양이 이일에 대해서 알면 너한테 얼마나 배신감 느끼겠냐. 말해도 되냐 ? (김양이랑 나는 이렇게 말하기전에 먼저 말하겠다고 양해도 구했고 김양도 동의한부분이엿음)
라는 식으로 계속 협박함.
그리고 과장님 출산휴가가는 거봐라 오래 근무했더니 우리병원에서 과장님께 이만큼 배려해주지 않느냐. 너도 배려받고싶지않냐. 오래 다니면 너도 지금 과장님 출산휴가가는거처럼, 배려받을수있다. 지금 이사장님하고 위에 사람들이 너를 인정해주고 있는데 왜 너는 뒤통수치려하냐. 과장님 출산휴가 가고나면 어련히 알아서 챙겨주겠냐. 니가 이렇게 아무렇게나 말하고 다니면 인제 너 챙겨주고싶어도 못챙겨준다. 함...대답해라. 어쩔꺼냐.함..
아무말도 못함. 그만둔다해도 얘기가 끝이 안날꺼같고 말안하고 있어도 얘기가 안끝날꺼같음,
근데 그 딸이 자꾸 대답하라고 강요함. 어쩔수없이 하루만 시간을 달라 얘기함.
그랬더니 왜? 그만둘생각할라고? 하면서 비꼼. 아니다 일단 시간을 달라함.
그러니까 시간이 왜필요하냐. 지금 앞에 일이만원을 보지말고 크게 봐라. 이럼. 알겟다. 일단 나도 생각을 해보겠다하고 대화가 끝남. (1시간동안 너무많은 협박같은 얘기를 들어서 너무힘들어서 더이상 그여자랑 같이 있기 싫었음)
근데 부서로 돌아오자말자 자기가 다 해결했다는 식으로 우리병원부터 시작해서 나머지4개병원에다가도 아니 이렇게 간단하게 끝날일을 과장님하고가 너무 확대해석햇다. 자기가 다해결했다며 우쭐됫다함. 그리고 E병원에 신입직원이 들어온지 한달도 안됫는데 그만둔다함. 부장님 국장님이 그아이와 면담하고 설득해서 일주일더 다녀보는걸로 결정을 내림.( 지금 신입이라 하는일이없어도 걔가 없으면 안됨 ㅠㅠ) 근데 그사정을 누구보다 잘아는 딸이 걔를 불러다가 어쩔꺼냐. 했더니 일주일 더 다니면서 생각을 해보겠다함. 딸이... 내가 왜 너한테 일주일이나 시간을 줘야되냐 빨리 대답해라. 라고 말함. (이 재단 원체 급여가 작아서 직원이 잘안구해짐. 그리고 지금 이 신입보다 먼저 구했던 신입이 딸에 괴롭힘에 입사 일주일만에 출근하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며 그만둔다고 전화왔던 전적도 있었음.)
과장님이 물어봐서 딸이 이렇게 얘기했다하니까 과장님이 너무 놀래서 그럴줄은 몰랐다함.
이제 진짜 내가 그만둘껄 알았는지 과장님이 계속 부탁함. 지금은 그만두지말아달라고 ...
자기 출산휴가 갓다오고나서 같이 그만두자며 부탁함. 솔직히 난 지금 우리부서 직원들이 너무 좋고 과장님께 배운거도 많아서 흔들리고 있었는데 따님분이 내마음을 확돌려놓음^^
지금병원 사정은 과장님이 출산휴가 가시면 대체인력이 나밖에 없음. 그걸 알고 과장님, 실장님 다 나를 잡으려하는데 딸만 저따위로 나옴.
그 딸 지방 국립대 대학원 졸업하고 첫직장임. 나 27살 딸 30살. 정말 기분이 나쁨 딸 생각하면 지금 당장 그만두고싶은데 과장님과 다른 직원생각하면 마음이 흔들림.
제발 조언 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