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 글 보면 번번히 등장하는 말이다.시댁에서 2억 5천짜리 아파트 해 주고 온갖 유세떨고 그래서 나도 시댁에 잘했다.그런데 알고보니 신랑이 꼴랑 2천만원 해오고 나머지는 다 대출이더라.지금도 그 대출 갚고 있다. 결혼할때 내가 혼수 3천만원 해왔으니 내가 더 했더라.뭐 그래서 결론은 남자가 집해온다는 헛소리 하지 말아라 어쩌라로 결론...거기에 덧글들 보면 너도나도 나도 그렇다 나도 신랑이 꼴랑 3천만원에 나머지는 대출어쩌고 저쩌고 다 대출이더라 막상 따져보니 혼수 한 가격이랑 똑같더라.그러니 남자가 집해온다는 건 거짓말이다 어쩌고 저쩌고..
??? 뭔가 이상하지 않니?? 이 글 자체가 분명 거짓말인데 왜 아무도 거짓말이라는걸 인지를 못하지?거기에다 그 불가능한 일을 너도 나도 우리나라 대다수의 여자들이 겪고 있다니??우리나라 LTV상한이 70%아니였던가? 70%도 최대치라 대부분 50-60%라고 보면 되는데즉 2억 5천하는 아파트 대출 상한선이 최대치로 잡아도 1억 7천 5백만원이라최소 7천5백은 남자가 해 온 걸텐데?? 일반적으로 2억 5천이면 1억 5천 해오고 1억 대출 받아도 대출 많이 받은건데우리나라는 어떻게 된게 2천 3천 해오고 나머지는 대 대출로 아파트 살 수가 있지?뭐 그래서 결론은 남자들이 집 해와도 대부분 다 대출이고 혼수랑 비슷하다는 헛소리로 끝나지만.LTV를 모르는 건가 아니면 그냥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해서 무조건 욕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결시친 글 읽다 보면 대부분 다 허구인데 그 허구적인 이야기를 일반적인 남자에게 대입하더라.본인들은 여자들 싸잡아서 욕하지 말라고 하면서 왜 자기들은 허구적인 이야기를 지어내서그걸로 남자들 싸잡아서 욕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허구적인 이야기좀 그만 지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