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승민이가왓어요~~
그 전편에서 민수가 일을저질럿다고 글을 썻는데 맞아요 쟤가 다 자초한일이예요 ㅋㅋㅋ쟤때문에 조퇴한것도맞아요 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는 대충둘러대고 약먹고 한숨잔거예요
그래도 미안하기는 한건지 계속 전화하고 와서 간호도해주고 햇어요 ㅎㅎ
댓글보니 민수 엄청 욕먹던데요? ㅎㅎㅎㅎ
그렇지만 민수도 맨날저한테 고맙다고해요 다 고맙다고 근데 술먹고난뒤에는 막 구구절절 다말하는거예요 뭐 머리띨한애랑 만나줘서 고맙다 내 어리광받아줘서 고맙다 나랑 안아줘서 고맙다 등등 전부다 말해요 눈풀리고 얼마나 부담스럽던지.... 저도 민수한테 항상 고마워요 사실 저는 친구가 많이 없엇거든요 성격도 그렇고 저는 혼자잇는걸 좋아해서요 어렷을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저는 할머니집에서 자랏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일을 나가셔서 집에오면 매일혼자엿어요 거의 저녁만 같이먹고 나머지는 저혼자 생활햇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여 보통 혼자사는사람들이 외롭다고 할때 저는 이해를 못햇엇거든요 혼자잇으면 조용하고 티비보고싶은거보고 자고싶을때자고 이런생각을 하다보니까 자연스레 성격도 극개인주의가 되버리고 집밖에 잘 안나가게되더라고여
그런데 민수를 만나고부터 저도 되게 밝아지고 민수랑 밖에나가는 시간도많아지고 집에잇을때도 민수가 잇어서 항상즐거워요~
물론 이상한짓땜에 좀 고생을 하지만요 ㅎㅎㅎ
어쨋든 저도 민수한테 항상고마워요 그러니까 누가아깝다누가 아까워 이런건 없는것같아요~^^
이쁘게 봐주세요~~♥
아 글구 저 실수햇다던 실기잇자나여 그거 떨어졋어여 ㅎㅎㅎㅎㅎㅎ 당연한결과죠 뭐~
이제 잘본대학남앗으니 기다려야죠!!!
또 100일선물 민수알바끝나고 제가 집에 들르라고햇거든여 그때 주는데 민수가 되게 우울하게 잇더라고여 그래서 오히려 짠 하고 선물줫는데 민수가 얼어붙어서 아무말도 안하는거예요 제가 안기쁘냐고 물엇는데 너무놀라서 말이안나왓대여 민수말로는 제가 민수한테 이별통보하려고 부른건줄알앗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땜에 제가 아팟으니깐여 그래서 아니라고 무슨소리냐고 오해말라고하자 웃으면서 고맙다고 한10번을 한것같아요 저 꽉안아주면서여////
아 부끄러.....//////
그럼 전 이만 잘께여!!전 아직 성장중이니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