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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배달원의 만행

아휴 |2015.10.26 14:57
조회 116 |추천 0

아니요~ 아니에요~

아니요x치킨집 입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화성시 기안동에 거주하는 23살 직장인입니다

25일 오후 9시 40분경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어 뱅뱅 쪽으로 횡단하던 중,

배달 오토바이가 클락션을 울리며 달려왔습니다

빠른 속도로 달려왔기에 오토바이가 어느 쪽으로 피할지 몰라 멈춰섰고

오토바이가 급 정거를하며 정지선을 넘어 왔습니다(도로교통법 제5조 신호 또는 지시에 따를 의무 위반)

전 치일 뻔 했으나 치이지 않았기에 그냥 지나쳤는데, 배달원이 한마디 하더군요

"또라이새끼"

순간 너무 어이가없어 물어 봤습니다 저한테 또라이 새끼라고 하신거 맞냐고

아주 당당하게 맞답니다

그 쪽이 신호위반하시고 절 칠뻔했다하니 맞다고 저보고 몇살이냡니다

제가 23살이라했더니 자기는 "난 20살인데ㅋㅋㅋㅋ" 하며 웃음을 띄며 말하더군요

정상적인 성인 남성의 사고방식이라 생각하십니까?

오토바이 면허는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 배달원과는 대화가 되지 않을거같아 보내고

바로 지점에 전화했습니다

지점에선 배달원 들어오면 확인해보고 연락준다해서 기다리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쪽 입장도 들어봤으니 사장님께서 직접 전화하셔 교육을 잘못시켰다 죄송하다라는 말만 들었어도

이렇게 글까지 안남겼습니다

전화가 온건 다름아닌 그 배달원이였습니다

첫 마디가 뭐였는줄 아십니까?

왜요? 였습니다

그쪽이라는 도저히 대화가 안되니까 다른 사람바꾸라 했더니

"사모님없는데ㅋㅋ" 이렇게 반말을 하더군요

그럼 다른사람 바꾸라니까 그 사람이 받아서

제가 통화하는 내용 들으셨냐니까 닭 튀기느라 못 들었답니다

저보고 직접 찾아와서 얘기하라더군요 진짜 장난하시는 것도 아니고

그럴거면 그쪽에서 찾아와서 얘기하라니까 그럼 가게 문닫냐합니다

자기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자신에게 사과를 받기를 원하시는 거냐고

두 사람 일이니 둘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말 같지도 않은 논리를 펼쳐가며 말을 하는데

지점과도 도저히 대화가 안돼서 본점에 글 남기고 전화를 했고,

국민신문고에도 글 올렸습니다

엄청난 모멸감을 느껴 현재 업무에도 지장을 초래하고 있고

범법행위를 하고도 뭐가 그리 당당한지 모르겠고

지점의 비 정상적인 태도는 어떻게 설명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모욕죄는 주위에 사람이 저희를 보고 있었다고 하기 어려워 성립이 힘들거같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끔 판에 글 올립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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