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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앞두고 연애해요..

내가너를 |2015.10.27 21:17
조회 285 |추천 0

음.. 처음 써봐서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남자친구랑 과cc구요.

이제 거의 100일이 다 되가요.

제가 고백하고 진짜 많이 까였는데(한..한달반동안?) 결국 사귀고 있네요^^

지금은 서로 좋아죽고 못사는데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곧 군대를 간다는 거예요.

저는 남자친구가 군대가도 기다릴 수 있을 거 같거든요.

진짜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을 처음 만나보고 진짜.. 미래까지 그려본 사람이 이 사람이기 때문에 기다릴 수 있을 거 같다는 확신이 정말 많이 들어요.

남자친구가 저랑 사귀기 전에 저를 자꾸 깠던 이유가 군대 때문이었어요.

곧 군대갈꺼라서 그것때문에 저랑 사귀는 걸 진짜 많이 고민했대요.

음...지금도 군대때문에 문제가 많아요..

저는 언제 헤어질 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어요.

자기가 저를 놔주면 저는 싫다고 하면 안되고 놓여야 된대요.

저는 정말 헤어지기 싫은데요..

짧은 시간 사겼는데 2년동안 기다려주는 저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군대에 있을 때 싸우면 자기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냐고 그래요.

저희는 싸울 때 마다 남자친구가 말을 많이 하고 저를 풀어주는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군대에 있으면 연락을 잘 못할텐데 그럼 군대에 있는 자기는 저를 풀어주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신경쓰인다는 거 같아요.

남자친구는 정말 생각이 많거든요.

그래서 저랑 말을 하면 제 생각이 많이 짧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생각이 깊고 저를 많이 신경써줬요.

앞에서 말했다시피 남자친구가 놔주겟다고 하면 놓여야 되는 상황인데 남자친구가 기분이 안좋아보이고 뭔가 행동이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저는 정말 불안해 미치겠어요.

남자친구의 걱정을 덜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구요..

제가 조금만 잘못해도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불안해요.

제가 약간 좋아하는 사람한테 매달리는 스타일이에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해도 남자친구랑 갠톡하거나 다정하게 대화하면 정말 질투나구요.

저는 헤어진다고 해도 암묵적인 연인관계로 있고 싶어요.

정말 이 사람이 내 미래를 같이 할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군대를 갔다오면 저를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기다릴껀데 남자친구가 저한테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좋다고 해서 남자친구가 제 바람대로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구요...

그르고 주변에서 남자친구한테 곧 군대갈껀데 왜 사겼그러고 군대가기전에 저 놔주라고 하는 거 때문에 많이 신경쓰이나봐요.

저희는 어떡해야될까요..

놔둔다고하면 순순히 놓여야 될까요..

전 어떻게 해서든 붙잡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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